'낚시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기를 낚는 꾸질꾸질한 취미를 넘어서 한층 품위 높은
낚시문화를 만드는 것!
이것이 월척의 정체성이며 월척이 추구하는 방향 입니다.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복잡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물가를 찾는 님들의 작은 실천 입니다.
오늘 그것을 보았습니다.
이 백 명에 이르는 회원님들, 비회원님들, 가족들, 손님들
어느 누구에게서도 순위를 다투는 경쟁은 없었으며,
시종일관 어울림과 나눔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 이었습니다.
시작에서부터 과정과 끝마무리까지 빈틈없는 실천을 확인한
자연사랑에는 주연과 조연이 따로 없었으며
월척의 낚시문화 만들기는
회원, 비회원, 운영진...
영남꾼, 호남꾼, 서울꾼, 수원꾼...
아무런 구분을 찾아볼 수 없이 모두의 생각과 실천으로
이미 저만치 힘차게 걸어 나가고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낚시 월척 2004 납회'에 참석하신 모든님들
그리고 일정이 맞지 않아서 참석치 못하신 님들 모두가
낚시로 인해서 행복 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물사랑 드림
안녕하세요 대박입니다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냥 정신만 없는게 아니라 오랫만에 만나뵙는 분, 처음 뵙는 분..
그저 웃으며 인사만 나누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반가웠던 회원님들, 즐거웠던 순간들이 떠올라 행사 준비과정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한장한장 찍어온 사진들을 모니터 하는동안 입가에서 웃음이 떠날질 않습니다
회원님들, 가족들 사진 한장한장 이쁘게 손질(?)해서 멋진 화보 올리는게 제가 맡은 일이지만
이쁜 사진만큼 조금이라도 빨리 화보를 접하고 싶은 회원님들의 욕구가 더 크지 않나 생각되어
큰 손질(^^) 없이 이렇게 화보를 올립니다
가족포함 149명(가집계)의 사진이다보니
넉넉한 시간에 편안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가족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은 사진으로나마 안부를 여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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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 월척납회를 아름답고 편안하게 슬기롭게
자연을 사랑하는 맘으로 무사히 잘 행함을 축하합니다.
월척 가족여러분 가시는 길 아쉬움과 미련속에 여운이 남지는 않았는지요.
무사히 귀가를 하셨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웃음이 넘치는 월척 회원님.~!! 보기 좋았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운영진과 도우미께 우선 감사들 드리고
멀리 경인지역과 전라도에서 와주신
통삼봉님 직선과곡선님 김군님 천연물고기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만 또 보면서.. 부럽기도하구요...
사진 속에서 반가운 몇분 찿아보았습니다.
"월척"과 모든 분들께 늘 기쁨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월척납회 주선하신 운영진님들 수고하많으셨습니다.
처음가본납회였지만 가족같은 분위기 좋았습니다.
환경정리 너무나 뿌듯했구요.
쓰레기를줍는 그 순간 행복했거든요.
월님들 모두 잘도착하셨겠죠.
음식준비하시는 사모님들 찡그림없이준비하시는모습보기좋았구요
조금은죄송했어요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다음에는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월척의 무궁한 발전을빕니다.
월척의 회원이된게 자랑스럽습니다.
월척의 운영자님및 관계자님 수고가 대단히많았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관직한채 좋았든모습만 가슴에 묻어두렵니다.
월척을 사랑하고 월님을 사랑합니다.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십시요.
그리고 대박님..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새벽 1시30분까지 작업 하셨군요
덕분에 시원시원한 멋진 화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준비하신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후들어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월척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기획하고 준비하신 운영진..그리고 도우미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회원님들 먼 길 잘 가셨는지요.
또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다음날 월척 납회인데 님들 추위속에 고생 하겠구나 걱정했는데 .
하느님이 보우하사 다행히 행사 끝나는 시간까지 .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얼마나 다행 스러웠던지 .
마땅히 참석을 하여서 여러님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게 .
도리인줄 알면서도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서운하게도 .
참석을 못하여 이내 . 아쉽기만 합니다..
월척님 들의 . 만남 . 모임 . 과의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
그리고 . 모든 도우미님 들 애 쓰셨고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조만간 저도 펑일날 출조 계흭을 잡아 초겨울날의 망중한 겨울밤을 낚고 오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넘버원! 월척!이되고 . 많은 낚시인들께 사랑받는 월척!.되시길...
운전하면서 가던 피곤함이 싹 사라지고 왜 진작 얼굴이 뵙지 못했나하는 후회도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과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나누었다면 더할나위가 없었겠지만 어제는 이런 큰 싸이트를 알게되고
또 그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안것만으로도 소득이 큽니다.
앞으로도 월척에서 추구하는 목표를 꾸준히 이루시길 바라고 저 또한 그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열심히 활동하려하니 무궁히 발전하세여...
그리고 더 큰 바램이 있다면 전국 각지의 모든 낚시동호회가 개방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더욱 발전하고 깨끗한
낚시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그 날을 위해 화이링~
어제 운영진 여러분외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대신 여러 회원님들과의 토요일 전야제 즐거웠습니다.
월님들 만난 즐거움에 과음하신 통삼봉님 잘 올라가셨는지...
아~~ 울산의 공식 꽃미남 고독붕어님...
회장님께 일등먹었다는 반가운소식 전해들었습니다.
간밤에 이슬이도 꾸~욱 참더니 기어코 일냈군요..추카추카..
납회 주최하신분들 참석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대나무 하나씩 꺾어 들고
쓰다 남은 낚시줄에 외바늘 달고
수수깡 찌 만들어
보리밥알 한 숟갈 퍼 담아
가는 길에 똥 지렁이도
토실한 놈으로 잡아서
붕어 잡으러 간다.
잡다 지쳐 재미 없으면
못 옆 추수 끝난 논 자리에서
지칠듯이 놀다
벼가레 기대어
초 겨울 따듯한 햇살에
날 저문 줄 모르고 졸다가
깜짝 놀난 가슴은
어머니 부르는 소리에 혼나고
잊어버리고 어슬픈 낚시대가
생각나 조바심에 별자리 따라
낚시하러 간다.
* 이제는 그 모습을 잃어버려 찾을 수 없지만
어제는 그 모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많은 분이들 고생 하시고 함께 하며
어우러진 모습은 또 다른 가족이란 모임으로 만나고
함께 하신 모든분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은
서로의 가슴에 좋은 사진으로 남긴것 같네요.
운영진 분들과 봉사 하신 회원님 부인들의 노고가
정말 고마웠습니다.
따듯한 국밥과 오뎅탕
한잔의 커피에 서로의 많은 이야기가 묻어 나오고
엽기적인 모습에 웃음으로 낚시를 하고
또 다른날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치고
내년을 또 기다림니다.
모든 회원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월척 회원님들 화이팅 *
축하 드립니다...
추운 날씨 몸건강하시고 물가에 서 뵙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석 못한 것이 많이도 안타깝습니다.
올해 물낚시도 끝나가는데,,,,
자주 월척싸이트 확인하고 좋은 조황정보 너무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친환경,친낚시,친대물..... 얼마나 좋습니까?
앞으로도 좋은 정보,조황기 부탁드릴께요.
참, 물사랑님 너무 감사합니다. 대물을 사랑하시는 여러 조사님들을 위헤 너무 좋운 정보를 올려주셔서...
저도 월척회원으로 가입하고싶은데 제가 속해있는 조우회가 워낙 대물을 사랑하는 모임(대붕조우회)라서
좀 그렇습니다. 제가 나중에 4짜잡으면 정식으러 가입할께요? 어떨지!
납회모습 보기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할께요. 월척님,물사랑님 498하십시요.....
합니다. 이번 납회에 심혈을 기울여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마감을 노력하신 월척님을 비롯한 물사랑님!떡붕어님!백호농장님!
사짜님! 구미지부낚.선회장님! 남달구지부이글회장님! 도우미님들! 특히 점심과 음료수,커피,오뎅탕 준비에 수고하신 사모님들!
모든 분들의 고맙고 감사한 높은 노고에 깊은 은혜의 말씀을 올립니다.자연과 환경과 인간을 사랑하고 배려와 친목과 화합의 정신이
푸근한 월척의 큰 뜻을 우리는 무한히 사랑합니다. 늘 변함 없는 큰 실천으로 더욱 발전하는 월척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화목과 인화와 사랑이 가득한 월척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수고하신 많은 월님들의 아름다움도 사랑합니다.
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서 큰 복으로 행복한 삶이 영위되시기를 염원합니다. 그날 무지하게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참가치 못하신 월님들 2005 시조회에는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대박님의 수고하심에 한번 더 깊은 감사 올립니다.
우리 고전의 한대목이죠^^*
염여했던 날씨는 괘창했읍니다.
가족들을 대려가지 못해서 아쉽고 미안했읍니다.
(마눌에게 벌금5000원 물었읍니다)^^*
별서 2년이 되었읍니다. 그동안 벌꾼에서 허접조사(적어도 자기 쓰레기는 버리지않는)라도
되기위해서 노력 했읍니다.
많은님들이 오고 또 갔읍니다.
그러나,월척의 기본이념과 추구는 변하지 않고 있음을 다시한번 새겼읍니다
오랜 우정과 정겨운님들 이날만은 마음것 웃고 즐겨읍니다.가시이없는 웃음은 보는이도 웃께 만듭니다.
"월척의 개미꾼단을 화이팅!!!"
아마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같은 마음도 붕 들떠 있고
우리 사랑하는 월님들 만나는 그날 때문이었겠지요.
오랜만에 뵙는 한 분 한 분 모두가 제게는
소중한 가족 같은 분들이니까요.
적어도 이틀 정도는 같이 지내고 싶은 솔직한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어쩌면 이곳이 객지 생활이라
여러 월님들이 제게는 모두가 튼실한 조우이기도 합니다.
어제 뵈온 모든분들
내년 시조회때 모두도무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 합니다.
사랑하는 월님들 내내 건강 하소서
"영원한 대물꾼 이글 올림"
성황리에 치루어 짐을 회원의 한사람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함께하신 많은 월척회원님들 반나서 반가웠습니다.
월척 초창기시절부터 만남을 이어 온 회원님들! 또한 새롭게 회원되신 조우님들!
모두 모두 손잡고 환담나누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정해진 시간 속에서 다 이루지 못해서 내려 올 때는 아쉬움도 컸답니다.
이제 또 겨울이 물러가고서 따사로운 봄날의 햇살아래 내년의 시조회가 열리겠지요.
월척님들 다음에 뵐 때까지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기나오는 납회를 한번더 합시다.....ㅎㅎㅎ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그날 점심 먹었습니까? 의자에서 자고일어나니 아무도없고 어디서 마이크 소리가들려 가보니
행사가 진행중인데 아무도 점심에 대해서는 말씀이없서 "아 납회때는 점심은 건너뛰는 거구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시조회때도 그러면 도시락을 싸가야하나??^ㅎㅎ^
회원이지만 이번 납회가 첨이라 많이 기다렸습니다.(소풍가기전 어린시절처럼)
여러월척님 얼굴을 보니 정말 반가워습니다
내년 시조때도 더 많은 월척님들을 많이 뵙고 싶네요
그리고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여러 월척님들 건강하시길...............................^-^*
올해 마무리하시는 차원 같으네요.저도 끼면 않될까요?/
모두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늘 건강 하십시요..
월척 에 오고 첨 접하는 납회 라 많이 설레이더군요.
많은 회원 분 들 만나 반가워 읍니다.
운영진 께서도 큰 행사 치루느라 수고많았읍니다.
이제 담 시조회 때라야 모두 뵐수 있겠지요?
다음 시조회 에도 많은 월님 들 뵈어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청명한 가을날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이야기 꺼리 흔적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 대박 터집니까? 좀 알켜저요
월님등을 만나 뵈니 더욱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특히 멀리서 먼 길 찾아주신 통삼봉님, 천연물고기님과 가족님,
직선과곡선님, 김군님, 설촌님등 더욱 반가웠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든길 무탈하게 잘 올라 가셨는지요.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진행에 애쓰신
월척운영진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498의 큰 행운이
모든 월님들께 함께 하시길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월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내년 시조회를 기다리며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납회에 참석하신 우리 월척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다 찍은것 같군요
도대체 필림은 몇통이나 들었을까 ㄲㄲㄲ
모든장면이 선약관계로 납회에 동행하지 못한 월척님들에게는
가보지 않아도 현장 분위기를 알수 있는 예술 그 자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납회행사에 수고하신 운영진,도우미님,정리님,입사구팔님,모든 우리 월척님들
건강 하시고 기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붕어도 구경모하고 행운권도 꽝 되었지만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납회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큰 행사일때만 상면할수 있는, 1년에 한두어번 뵈어도 언제나 반겨주시는 모든 월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젠 내년 시조회때나 뵐수 있겠지요 ^^;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무탈로 물가에서 월님들 뵙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성공적인 납회를...
마음이야 항상 굴뚝 같지만
전 사정이 여의치 않아 눈과 손으로만 낚시를 합니다..
그래도 항상 즐겁습니다.
낚시는 오래 했지만 늘 허접한 수준에 머물러 있던 스스로가
월척을 통해 많이 보고 배우며 느끼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월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또 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한해을 되돌아보면서 나~가 과연 낚시을 함으로써 뭔가 미진한 행동을 하지는 않아나 혹 남에게 불편이라도 드리지않아나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될시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함 해봅시다
^?^ ^!^ `~`~~ 대박님 !!
화보집 꾸미시느라 수고가 많았네요
행복해하시는 월님들모습에~~ 저또한 아주많이 행복했다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월님이되시고 환경을 사랑하시는 월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분한분 인사는 드리지못하여서나 여러월님들 만나뵙니 반가웠슴니다
모든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