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서선하던 바람이 어느덧 가을옷깃을 차갑게 파고든다.
날씨가 더추워지기전에 여유로운 출조를 하고싶었다.
그래서 출조하기전날 미리새우도 채집도할겸 나선찰라 ....
낚씨꾼과 선녀님의 말이생각나 운암호도 다녀왔다.
운암호는 낚시꾼과 선녀님 뿐만 아니라 386세대인 나도 어릴적 친구들과 물장구 치며
붕어잡던 놀이터였다.
지금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낚시를 할수 없게 되었다.
지날날 추억들을 아련이 떠올려볼뿐이다...

이다리는 88년도에완공된 다리임니다.

지금은 모텔.전원카페만 즐비하지만 전에는 운암호배경으로 작은식당과 낚시가개가 많았습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예전엔 이곳에 앉아서 낚시대를 드리운던 시절이있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쉼터에서 바라본 운암호 ...

다리복개공사를 하고있더군요 다리가없을당시에는 배를타고 순창이나 임실방면을 다녀와야
했었는데 이다리가 생겨서 불편함을 많이덜어주었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운암호 경치도 멋있담니다.


다리에서 운암호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임니다.



지금은 루어만 할수있는곳임니다.
회원님들 혹 베스를 잡으실려면 이곳으로 오세요 제가 잘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모악산입구에서 바라본 구이저수지임니다 저곳도 많은낚시인들한테 알려진곳이고
저한테 많은 추억이 담겨진곳임니다.

가을의 끝자라에선 단풍이 붉게 물들여져 가고있네요...

모악산입구에 있는 세로 개관한 미술관 입구입니다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에있어서 저희 집사람과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놀이 시설이되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하면 좋으실거 같네요.


저기 보이는곳이 모악산 정상임니다.


굴다리를 지나면 제가 항시 낚시하기전 가는곳이있는데....

구이면동적골을 조금지나서 좌회전받아서 임실신덕 으로가다보면 조그마한 둔벙이있는데
이곳에서 제가 새우를 채집한담니다
사실전주에는 새우파는곳이 없어서 미리전달 항시 이곳에 들러서 새우를 체집해야함니다.

쥐불을 놓고있는 모습니다

이언덕을 넘어서면 둠벙이 위치하고있습니다.

이곳이 제가 새우를 체집하는곳인데 제방을 바라보며 한컷찍었습니다.


상류를 바라본 모습임니다.
지금 새우망을 넣고 내일아침일찍 다시이곳에 와서 새우망을걷으로 와야함니다.

새우가 체집된 모습임니다.
이걸로 제가 낚시를 할거람니다.^^

망치님과 통화후 오후3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잠시 시간적여유가있어 지나던길에 오목대와 교동, 경기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 전경을 한컷 올려 봄니다.

전주시민들이 즐겨찾는 오목대 약수터임니다
약수터 길건너편에는 전주천이 흐르고있습니다.

어릴적 제가 형과 같이놀던곳인데 그때만해도 빠가 메기 없는고기가 없을정도로 좋았던곳임니다.

지금도 물이 아주깨끗해서 쉬리도 살고있습니다.

한벽루에서...루어 와 낚시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보이는곳은 한벽루에있는 정자인데 물과 경치가 한컷 풍요롭고 운치가 있담니다.

이곳은 교동인데
대표적인 한옥마을이람니다.

이곳은 정자들어가는입구있데 오른쪽에보이는 버들나무및에서 오목가리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곳임니다.

낚시꾼과 선녀님 고향이이곳이라 제가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이곳을들렀습니다.
멀리서나마 저물어가는 가을의 경치를 즐겨보세요....^^;;

여인들이 데이트하기엔 아주 좋은 곳이람니다.

경기전 안인데 여름엔 정말 시원하담니다.

이곳이 태조이성게 마지막 촬영장소 였습니다..

이제 망치님과 함류하여 출발을함니다.


시원스럽게 달려봄니다
시간이 늦어서 좀 빨리 달려 볼려 함니다 요즘은 해가빨리 져서 일직도착을 해야함니다..

정읍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 정읍소성면 으로 가려 함니다....

도착한 소류지임니다
소류지에서 현지분이 낚시를 하고게시더군요 제가 한컷찍어보았습니다.

제방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임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바로 세팅에 들어감니다. 망치님은 최상류포인트

제방에서 좌측배경으로 한컷 찍어봄니다
물색이 참좋네요.


저는 무넘미 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차츰 어둠이내리기 시작함니다 긴밤을 졸음과 싸워야 하겠죠
이제 슬슬 쪼아 볼까함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 실수를해서
1.8 대가 수물가지에걸려서 어쩔수없이 그대는 포기하고 7대만 가지고 해야만함니다.
첫수는 삼이대에서 찌가 수물수물 올라오더니 멈춤함니다.
저녁 12까지 대선이 찌올림 감상만했습니다.
잠깐 시개를 보니 새벽1시정도여서 배도고프고해서 망치님과 통화후 수주한병에 컵라면을
안주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새벽2시가 되더군요.
다시 각자 자리로가서 찌을 응시해봄니다.
술한잔과 컵라면으로 허기를 체웠더니 저도모르게 졸음이와서 고개를 덜구고있더군요.

산새소리에 눈을 비비며 떠보니 어느덧 여명이 밝아옴니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슬슬 자리를 정리하고 망치님 자리에 가봄니다.
밤새 찌올림만 많이 보았다고 함니다...

참붕어가 많이들어와 있군요
월척구경은 못했지만 그래도 준척으로 서운함을 달래봄니다.

이곳은 망치님 자리임니다 이곳 포인트도 참좋아보임니다.

저와 망치님이 잡은 조과임니다.
이번 조행기 성과는 망치님이 주변 어르신 약으로 쓰신다고 함니다..

제방에선 망치님과 저의 모습임니다.
=========================================================================
일시 : 2004년 10월 26일
장소 : 정읍소성면 소류지
동행 : 망치님
포인트 : 상류수초와 무넘이
수심 : 80~1.5M
조과 : 8치 외 30 수
미끼 : 올참붕어
채비 : 원줄5호 목줄4호 감성둠5호
낚시대 : 1.8 ~ 3.2 총 8대
========================================================================
월척회원님들 부족함이 있지만 좋은 풍경 구경 하셨는지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몇칠 남치않은 월척 납회때 즐거운 모습으로 뵙고싶네요.
앞으론 제가 시간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전라남북도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네세요. ,,,_^__________^_.......

이다리는 88년도에완공된 다리임니다.

지금은 모텔.전원카페만 즐비하지만 전에는 운암호배경으로 작은식당과 낚시가개가 많았습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예전엔 이곳에 앉아서 낚시대를 드리운던 시절이있었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쉼터에서 바라본 운암호 ...

다리복개공사를 하고있더군요 다리가없을당시에는 배를타고 순창이나 임실방면을 다녀와야
했었는데 이다리가 생겨서 불편함을 많이덜어주었습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운암호 경치도 멋있담니다.


다리에서 운암호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임니다.



지금은 루어만 할수있는곳임니다.
회원님들 혹 베스를 잡으실려면 이곳으로 오세요 제가 잘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모악산입구에서 바라본 구이저수지임니다 저곳도 많은낚시인들한테 알려진곳이고
저한테 많은 추억이 담겨진곳임니다.

가을의 끝자라에선 단풍이 붉게 물들여져 가고있네요...

모악산입구에 있는 세로 개관한 미술관 입구입니다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에있어서 저희 집사람과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놀이 시설이되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하면 좋으실거 같네요.


저기 보이는곳이 모악산 정상임니다.


굴다리를 지나면 제가 항시 낚시하기전 가는곳이있는데....

구이면동적골을 조금지나서 좌회전받아서 임실신덕 으로가다보면 조그마한 둔벙이있는데
이곳에서 제가 새우를 채집한담니다
사실전주에는 새우파는곳이 없어서 미리전달 항시 이곳에 들러서 새우를 체집해야함니다.

쥐불을 놓고있는 모습니다

이언덕을 넘어서면 둠벙이 위치하고있습니다.

이곳이 제가 새우를 체집하는곳인데 제방을 바라보며 한컷찍었습니다.


상류를 바라본 모습임니다.
지금 새우망을 넣고 내일아침일찍 다시이곳에 와서 새우망을걷으로 와야함니다.

새우가 체집된 모습임니다.
이걸로 제가 낚시를 할거람니다.^^

망치님과 통화후 오후3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잠시 시간적여유가있어 지나던길에 오목대와 교동, 경기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 전경을 한컷 올려 봄니다.

전주시민들이 즐겨찾는 오목대 약수터임니다
약수터 길건너편에는 전주천이 흐르고있습니다.

어릴적 제가 형과 같이놀던곳인데 그때만해도 빠가 메기 없는고기가 없을정도로 좋았던곳임니다.

지금도 물이 아주깨끗해서 쉬리도 살고있습니다.

한벽루에서...루어 와 낚시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보이는곳은 한벽루에있는 정자인데 물과 경치가 한컷 풍요롭고 운치가 있담니다.

이곳은 교동인데
대표적인 한옥마을이람니다.

이곳은 정자들어가는입구있데 오른쪽에보이는 버들나무및에서 오목가리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곳임니다.

낚시꾼과 선녀님 고향이이곳이라 제가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이곳을들렀습니다.
멀리서나마 저물어가는 가을의 경치를 즐겨보세요....^^;;

여인들이 데이트하기엔 아주 좋은 곳이람니다.

경기전 안인데 여름엔 정말 시원하담니다.

이곳이 태조이성게 마지막 촬영장소 였습니다..

이제 망치님과 함류하여 출발을함니다.


시원스럽게 달려봄니다
시간이 늦어서 좀 빨리 달려 볼려 함니다 요즘은 해가빨리 져서 일직도착을 해야함니다..

정읍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 정읍소성면 으로 가려 함니다....

도착한 소류지임니다
소류지에서 현지분이 낚시를 하고게시더군요 제가 한컷찍어보았습니다.

제방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임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바로 세팅에 들어감니다. 망치님은 최상류포인트

제방에서 좌측배경으로 한컷 찍어봄니다
물색이 참좋네요.


저는 무넘미 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차츰 어둠이내리기 시작함니다 긴밤을 졸음과 싸워야 하겠죠
이제 슬슬 쪼아 볼까함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 실수를해서
1.8 대가 수물가지에걸려서 어쩔수없이 그대는 포기하고 7대만 가지고 해야만함니다.
첫수는 삼이대에서 찌가 수물수물 올라오더니 멈춤함니다.
저녁 12까지 대선이 찌올림 감상만했습니다.
잠깐 시개를 보니 새벽1시정도여서 배도고프고해서 망치님과 통화후 수주한병에 컵라면을
안주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새벽2시가 되더군요.
다시 각자 자리로가서 찌을 응시해봄니다.
술한잔과 컵라면으로 허기를 체웠더니 저도모르게 졸음이와서 고개를 덜구고있더군요.

산새소리에 눈을 비비며 떠보니 어느덧 여명이 밝아옴니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슬슬 자리를 정리하고 망치님 자리에 가봄니다.
밤새 찌올림만 많이 보았다고 함니다...

참붕어가 많이들어와 있군요
월척구경은 못했지만 그래도 준척으로 서운함을 달래봄니다.

이곳은 망치님 자리임니다 이곳 포인트도 참좋아보임니다.

저와 망치님이 잡은 조과임니다.
이번 조행기 성과는 망치님이 주변 어르신 약으로 쓰신다고 함니다..

제방에선 망치님과 저의 모습임니다.
=========================================================================
일시 : 2004년 10월 26일
장소 : 정읍소성면 소류지
동행 : 망치님
포인트 : 상류수초와 무넘이
수심 : 80~1.5M
조과 : 8치 외 30 수
미끼 : 올참붕어
채비 : 원줄5호 목줄4호 감성둠5호
낚시대 : 1.8 ~ 3.2 총 8대
========================================================================
월척회원님들 부족함이 있지만 좋은 풍경 구경 하셨는지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고 싶습니다.
몇칠 남치않은 월척 납회때 즐거운 모습으로 뵙고싶네요.
앞으론 제가 시간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전라남북도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네세요. ,,,_^__________^_.......
좋은 그림이 많습니다..올해가
가기전에 덩치하나 하시길..ㄳ
안녕하세요 천연물고기님..
잠깐 앉아서 얼마나 많이 구경하고 돌아봤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새우 채집하셨던 그 둠벙도 만만찮은 대물터 혹시 아닙니까?? ^^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자주 구경 시켜주십시요 ^^
정말 이렇게 고향소식을 보고 들으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콩당콩당 뜀니다.~~ㅎ
화보구경 정말 잘했습니다.
고향사진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올려주시구요 ....
기회가 된다면 같이 출조하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건강하시구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고....어복충만하시길...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화보조행기 대단 합니다
꼭 가을 수학여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 됩니다
건강 하시고 찐한 손맛 볼수 있는 놈으로 한수 하십시요
동행하신 망치님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운암지...그리고 구이저수지 77~79년 한참 다니던 곳인데 지금은 너무 멋지게(?)변했군요...ㅎㅎ
모악산 정상은 우리집 마루에서 희미하게 보였었구요.
그리고 화보에 나오는 것은 오목대 정자가 아니고 한벽루 입니다.
한벽루 뒷켠에서 선배들과 술 홀짝이던 때도 생각나네요...ㅎㅎ
그 아래 전주천 어릴 적 제 놀이터 였었습니다..ㅎㅎ
한벽루 오모가리집...오목대 아래
그리고 경기전 눈에 선한 내고향 모습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천연물고기님!
청강호 대편성 보니 대물꾼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ㅎㅎ
망치님과 조행 더없이 좋아보입니다.
망치님,천연물고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척 납회때 전주에서 오시기엔 너무 먼데...뵐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즐낚하시고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전주 시내 구경과 고궁 그리고 정읍의 소류지
새우 낚시로 많은 조과
낯선 도시와 낯선 소류지 이곳 경북권 과는 많은 차이점 느낌니다.
이곳 에서는 요즘 밤새 입질 한두번 보기가 힘듬니다.(아님 천연물고기님과 망치님의 실력?)
세세한 설명 속에 싱그러운 화보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천연물고기님과 망치님 애 쓰셨읍니다.
두분 만추로 접어드는 시즌 498 하시길 빌면서~~~
허허 얼마전 첫사랑 애인과 만나던 카페가 있는 그림을 보게 되네요
전주에 간다하니 기꺼이 정읍에서 달려와 주던 그 아지매와 운암호 카페에서
차한잔으로 그간의 세월을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아지매 지금도 잘 있을까?
또 학창시절을 전주에서 보내면서 한 여름 밤이면 오목대로 미역 감던때도 그립습니다
이곳 저곳 그리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월척은 아니지만 미끈한 붕순이로 손맛 달래심을 축하합니다
납회때 고향 손님을 접대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이곳 저곳의 경치 잘 보고갑니다. 늘 조행에 무탈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수고하심에 한번 더 감사드리고요. 이번 납회에
기쁜 만남도 기대해 봅니다. 망치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라북도의 화보조행이 무척 반갑습니다.
월척과의 인연으로 좋은 경치와
소류지 모습이 정겹네요.
화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화보을 보고있자니 옛날이 그립네요 제가놀던 [다리공사관게로] 운암호 빙어묵든시절 초어잡던시절 만감이 교차허내요
전주 오목대약수터 그옆에 감자탕집 아직도 있나요 새벽에 묵는 감자탕맛 직임니다
천년물고기님~화보로나만 지난날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늘~~즐거운 출조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조은 화보을 구경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붕어는 아니지만 제 개인적으로 최대어 기록을 준 곳이기도 합니다. (향어 40m)
몇해전 낚시잡지에서 운암호가 상수도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어 낚시가 금지된다는 기사를 보고는 많이 아쉬어했었는데...
올려주신 화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전라북도 화보쭉이네요.추운밤 망치님과 고생많았습니다.
붕어땟깔도 좋고 저수지그림도좋고 주변단풍도좋고 하이튼 잘보고갑니다.
대물붕어도 좋지만 항상안전운행과 늘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삶을 사시길바랍니다.
멀리울산에서 몇자적어 보냅니다.
조행기 잘보았구요
망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호남권화보는 좀처럼 보기 힘든데 좋은 그림 잘 보았습니다.
적잖은 조과도 축하드리구요.
저는 집이 대구지만 직장관계로
임실에 7년째 살고 있읍니다.
주말부부라 주중에 주로 짧은 밤을 낚으러 다니지만
기회가 되면 같이 한번 좋은 밤 낚아보고 싶군요.
멀리 원정 갈 형편이 못되어 제가 사는 주변으로만 다니지만
이 근처도 좋은 곳이 있으니 함 소개했음 합니다.
연락처 남겨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무탈하시구요.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보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또다른 새상을 보는것같아서 새삼스럽네요!!!!
자주 좋은 그림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