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는
프랑스와 남미로부터 식품 원료와 모피 재료로 이용 할려고
수입했으나 생김새가 쥐와 닮아서인지 별 호응을 얻지 못해
사육을 포기하면서 농가에서 버려지거나 달아나 강과 습지를
중심으로 서식하면서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트리아는 특히 낙동강 유역에서 서식 지역을 급속히 넓혀가며
농작물을 망치게 하거나 둑과 생태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그 수가 급속히 늘어 날것으로 보이고 습지식물의
잎이나 뿌리, 곤충 등을 마구 먹어 치워 습지생태계 교란이 우려 됩니다.
쇼핑몰에 주문한 ‘새총’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건만
도착 기미가 보이지 않아 오후에 집을 나서 몇군데 문방구를 들러보니
재고 새총이 있어 1000원에 구입하고 탄환으로 구슬 30개 한묶음을
역시 1000원에 장만하니 맘이 푸근합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대곡리소재 [대곡늪]or(대곡지)
하류에서 상류권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낙동강의 물길이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 낸 늪지형 저수지입니다
규모는 3만평 내외입니다
인근 야산에서 흘러내린 물을 모두 담수하고 있으나
대곡늪을 수원으로 하고 있는 경작지가 별로 없어
사계절 수위변동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 저수지는 가뭄으로 바닥권 수위를 유지하는 반면
2월말 현재 대곡지는 만수입니다
대곡늪은 다양한 수초가 폭넓게 분포해 있어 어자원이 풍부하고
간간이 5짜에 육박하는 대형 붕어가 낚이기도 합니다
작년 출조시에 만나뵌 김해에서 오신 꾼님 말씀으로는
남지에 계시는 꾼님은 4짜를 포함한 월척급만 150여수 낚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이번에도 작년에 월척급 70여수를
며칠만에 낚은신 분을 만났습니다
대곡늪은 붕어가 다문 입을 열고 한번 터졌다 하면
15일에서 20여일간 월척 씨알을 무더기로
쏟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기가 빠를 때는 2월 중순부터 월척행진이 이어지고
늦으면 진달래 개화 시점인 3월 중순경으로
입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대곡늪 하류권은 ‘연밭’이고 전역이 ‘줄풀’ 마름, 말풀 등이 빼곡 하여
봄시즌 이후에는 채비 내리기가 힘들고
또한 수질도 탁하게 보여 집니다


그림 순서는 하류, 중류, 상류권 모습인데요
상류 민가 등에서 생활하수가 유입 되지만 자정능력이 좋아서인지
봄철 여느 저수지처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는 군데군데 청태도 더러 보입니다
비닐 하우스 너머에 도로가 있으며 그 뒤에는 낙동강 제방입니다

새총으로 새를 겨냥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난전 방문한 새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새가 보이십니까?

대곡지 우안 네 번째 포인트에 난전을 펼쳐 봅니다
22 ~ 40대 거리 수심 1m 내외로 수심이 엇비슷합니다
앉고 싶었던 우안 5, 6, 7번째 포인트는 ‘곶부리’자리 인데요
평일 낮치기 꾼님들 선점 하고 있었습니다
2월 23일(월요일) 대곡지에서
20여명 꾼님들이 밤붕님 마중을 준비 하고.....
밤에 수온이 7℃ 일때
바깥은 6℃를 가르킵니다
수온이 외기온도 보다 높습니다
기온과 관계없이 아직까지 밤낚은 추운데요
파라솔, 텐트도 없이 밤낚 하시는 꾼님이 여섯분 정도 계셨는데요
아마도 낮낚시만 하시려고 방한 준비 없이 오셨다가
혹여 오늘밤에 붕어입이 열릴 것 같은 예감에 올밤을 보냈지 싶습니다
좌안 민가 불빛과 가로등 7개가 밝아졌네요
개인적 취향은 등뒤가 밝은 것 보다 앞이 밝은 것을 선호합니다
앞쪽 불빛으로 산만해도 파라솔로 적당히 가리면 되고요
찌불 8개는 수면과 일치, 2개는 우뚝 솟은 것은
새로 채비한 것 실전 테스트 중입니다
조만간에 대구리가 덥석 물지 싶습니다.....
이른 아침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디
경찰님 오셨습니다
아마도 낚시터 등에 은신중인 기소중지자 수배 근무중인가 봅니다
야밤에 새총 쏜 것 밖에 없지 싶은디 졸다가 얼마나 식겁했는지^^
가로등이 몇 개만 남기고 모두 꺼질때 쯤에......
간밤 행패 부린 그 넘이 또 나타나고.....
초릿대와 찌불 사이를 ‘뉴트리아’가 통과합니다
찌불 보이십니꺼?
간밤에 뉴트리아 여러차례 출몰로 10여개 구슬 탄환을 발사 했으나
1m 이상 빗나가고 장꾼의 혈압은 많이 올라 갔습니다
군시절엔 25m 영점사격 잘 하여 포상휴가 갈뻔 했는디(한구멍으로 세발 통과^^)
고참들 먼저 휴가 갔다 오고 이제 중참들 휴가 갈 때 쯤에
비상사태로 전면 휴가금지라나......

낮에는 눈이 어두어 은신처에서 졸고 있는
백색 뉴트리아를 발견 새총으로 반기절 시켰다는.....
좌안 민가 앞에서 밤새우신 꾼님 조과는 있었을까?
좌안 중,상류권은 어떠했을까
버드나무 포인트는.......
우안 중,상류에도 평일인데도 빈자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대곡늪에서 밤낚 하신 20여명 꾼님들 몰꽝입니다
낚시채비 문제는 아닌 듯 싶고 물속여건이 아직은 아닌듯
발품 팔아 일일이 직접 조과 확인 하지 않아도 소식통?이 전해 줍니다
언제 터질것인가 아침, 저녁으로 낚시는 하지 않고 한바퀴 돌며
살림망 담겨 있는가 보며 그 시기만 살피고 가시는
장박계획 잡고 계시는 꾼님 몇분이 전체 조과를 수시로 말해 주더군요
연밥과 마름 말밤인데요 +모양이 독특 하지요



쌍코피 터진 뉴트리아가 보복 하러 올 것 같아
브레이크 자물쇠 걸고 주변 나들이 나가 봅니다



물가에서 누가 인삼을 먹고 갔을까?
군데군데 보물더미가 생겨났고 ......


우안 1번에서 7번포인트 까지만 수거한 보물들.......
2월 24일 오후 늦게까지 기온 18℃ 내외로 올라 갈때까지
난전을 펼쳤지만 입다문 붕어님은 입을 열지 않아 장짐 쌌습니더
고속도로 장터휴게소에서 보물? 내리고
자판기 커피 뽑고 오니 아뿔사
그새 처리 하시고 계셨습니다
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 늘어난 15개의 영정’… 위안부 할머니들 눈물의 추모
2008년 12월 3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2008년 마지막
수요집회가 열렸다
지난 17년 동안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같은 자리에 서 온 이들의 846번째 집회다
“지난 한 해는 무심한 정부 때문에 힘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돌아가신 할머니들 몫까지 싸우겠습니다.”
이날 집회는 2008년 세상을 떠난 할머니들에 대한 추모 집회로 진행됐다
지난 12월23일, 새해를 일주일 남짓 앞두고 세상을 떠난
박잠순 할머니(85)를 비롯해 지난해 숨진 할머니 15명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앞에 촛불이 켜졌다
추운 날씨에도 할머니들과 시민·학생·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노래 ‘아침이슬’을 함께 부르며 헌화가 시작됐다
말없이 사진 앞에 흰 국화를 놓던 한 할머니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원주 ‘작은학교’에서 선생님과 온 김영민군(14)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라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손을 잡았다
칼바람 속에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1)는
“나는 슬픔 같은 거 모른다
내년에도 웃으면서 평화적으로 시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은 할머니들에게 혹독한 한 해였다
할머니 15명이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그중에는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여성국제법정 판결이 내려졌던
네덜란드 헤이그에 직접 방문해 책임자 처벌 판결문을 안고
아이처럼 기뻐했던 김은례 할머니도 포함돼 있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가운데 생존자는 94명뿐이다
남은 할머니들도 75~92세의 고령인 데다 상당수는
위안부 시절 겪은 고통의 후유증을 앓고 있어 모두 건강이 좋지 않은 편이다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는
“생존 피해자들이 사라지면서 역사적 과오를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노골화하고 있어 가야 할 길이 더욱 멀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집회에선 지난해 정부가 보인 무관심한 태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강주혜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처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일본 정부가 진심어린 반성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미래의 한·일 관계를 위해 더 이상 과거를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바꿨다”며
“지난 20년 가까이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할머니들이 쌓아왔던 성과들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할머니들은 2008년 마지막 집회를 정리하며 ‘바위처럼’을 같이 불렀다
새해 소망 역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이다
지난해도, 지지난해도 같았던 소망이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81)는 대사관을 가리키며
“저기 있는 사람들이 꼼짝을 않는다”며
“일본 정부가 진실을 인정하고 세상에 알리는 게 마지막 바람”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향신문 <이로사·구교형기자>
내일은 90주년 3.1절입니다
미리 태극기를 꼭 답시다^^



뉴트리아 [nutria]
늪너구리라고도 한다
몸길이 43∼63cm, 꼬리길이 약 22∼42cm이다
꼬리는 집쥐와 비슷하나, 긴 털이 드문드문 있고 비늘이 드러나 있다
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5개 있는데
첫째발가락에서 넷째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머리는 크지만 귀는 작다
털은 양털 모양의 솜털과 길고 거친 털로 되어 있으며
몸 윗면의 빛깔은 다갈색이고 아랫면은 황토색을 띠고 있다
하천이나 연못의 둑에 구멍을 파고 군집을 이루어 생활한다
먹이는 수중식물의 잎과 뿌리, 작은 곤충 등이며, 헤엄을 잘 친다
임신기간은 2∼3개월이고, 한배에 5∼1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들은 2∼3일이면 부드러운 먹이를 먹으며 헤엄도 칠 수 있다
수명은 약 10년이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1985년 가죽과 고기를 얻기 위해 수입 됐습니다
한 때, 전국에 뉴트리아 분양바람이 불어 2002년엔 그 수가
15만 마리에 달할 정도까지 늘어났으나 인기가 시들해 진 뒤
판로가 막히며 사육 포기나 부도가 난 농가들이 그냥 방치하거나
방출한 뉴트리아들이 번식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 입니다
원래 뉴트리아는 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상에 걸려
죽거나 생식능력이 없어지는 등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온을 견디기 어렵지만
현재 야생화 된 뉴트리아는 몇 세대에 걸쳐 겨울에 적응한 상태입니다
생후 4개월이면 짝짓기가 가능하고 서식조건만 좋으면
한 마리의 암컷이 한 번에 5-6마리씩 한 해 3번까지
약 20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끼 시절을 빼면 우리나라에서 따로 상대할 천적이 없고
물에서 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빠른 속도로 먼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어
현재 낙동강과 지류 주변 습지에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남미가 원산지인 뉴트리아는 호주대륙과 극지를 제외한
전 세계에 퍼져있으며 우리나라에 들어온 1985년엔 이미
뉴트리아가 유럽과 미국에서 골치거리로 떠오르던 시기입니다.
-출처 : KBS1 환경스페셜 ‘낯선 침입자 뉴트리아’편
겨우내 굶주리고 있었을 붕어를 만나기 위해
금년 3번째로 ‘붕어밥’ 주려고 물가난전을 차렸지만
붕어는 고사하고 붕애도 구경 못했습니다
3번 연시간 50여 시간동안 입질이 전혀 없어
찌올림 한번 못 봤습니다
가끔은 붕애라도 조연 해야 ‘어물전’이 되는디 우얄꼬
붕어 사는 물속에 무슨 곡절이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다음 난전은 붕애라도 인사 없으면 물속에 들어가
묶어서 나오겠습니다
이것마저 실패 하면 난전 이야기는 올리지 않겠습니더^^
미끼꼬님 영자님께 반으름장?으로 조행기 댓글 포인트가
2점에서 5점으로 변경 되어 장손님도 더 많을 텐데요
날씨는 아주 좋아 지는데 괴기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지난번 장터난전에 오셔서
뜨거운 관심과 격려하여 주신
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보신 월님 고맙습니다^^
안계장터 拜上
일등이다
안계장터님 팬임니다 ㅎㅎ
항상안출하셔요^^
조행기 잘보고감니다 ^^
추천 꾸욱~~~~~~~~~~~~~~~
휘리릭~~~~~~~~~~~
쌍권총을 가지고 다녀야겠당,,ㅋㅋㅋ
건강히 안출하세요
님의 조행기도 매번 대단 합니다.
난 석궁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할려나??ㅋㅋ 장터님의 짐이 하나더 늘었습니다.
새총...^^
대백회 참석... 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
늘 ....수고많고여..........
좋은글... 좋은경치... 보여주어 감사 드려요^^
.나만 새총 갖고 다니는줄 알았는데.....ㅎㅎ
쇠볼 필요하면 야기 하세요....ㅋㅋ
잘보고 갑니당^^
그저께는 수초 제거기로 뉴트리아 잡으려고 후려쳤더니 빡하더니
제거기만 아작나고 죽지않고 물속으로 도망을 가더군요.
대곡늪 한번터졌다 하면 줄줄이 나오는데 기대됩니다.
고양이나 개한테도 기가 안죽는 뉴트리아인가 봅니다. 반달곰이라도 한마리 키워야지 원...
작년 늦가을 매류지를 마지막으로 물가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요즘 오늘내일 벼르고 있답니다
물가에 나서고 싶은 맘을 안계장터님덕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네요^^
음악한곡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쉬워라...
건출하십시요^^
사진찍으랴.낚시하랴.새총쏘랴.쓰레기 치우시랴.
집에서 편안히 보고 있자니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으~ 그놈의 뉴트리아 언저리 납니다~~ㅎㅎㅎ
그럼 한상 안출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안계장터님께서 이제 그님의 얼굴이 보이네 카머 갈라꼬 기다리고 있는 디 곧 되겠지유..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근데 안계장터님 조행기에는 모델이 없습니다! 이제것 본것중에는 모델로등장하는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합니다!
멎진풍경(뉴트리아빼구)자~~~알 구경했습니다.
늘 좋은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안계장터님만세!!!~~!!!~~
없는걸가요 ??
안계장터님 고생 하셨읍니다
감사하구 마음에돼세기며 잘보구갑니다..
안출하시구 강건하소셔~~
뉴트리아 한마리 정도는 뇌진탕으로 보냈어야 하는데....
세총이 그렇게도 잘 안맞던가요.??? 내가 어릴때만 생각하고 있는 건지...잘 맞는데>>>&&&
우리나라 생태게에서는 없어져야할... 배스 불루길 식용개구리 뉴트리아 그리고 벌꾼"
저수지에 경찰에 식겁 했다구요...뭐 죄진거 없어마 괜찮 심니더.....
예전에는 사*치마 기본이 15박~16일 낚시는 기본이지요. 안동댐 진양호 좀 큰 사건이면 파로호 뭐 찾을 방법이 없지요...
아직은 좀 추울것입니다...담 조행기에는 월척과 함께 멋진 장꾼에 난전을 기대합니다.
적지않은 연세에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에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새총 정보 고맙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접하기가 힘들었어요
문방구 뒤져봐야겠네요 고생하셨읍니다
그저 물가 그림 보는것 만으로도 족 합니다.
저도 어제 꽝하고 왔습니다..^^
장터님의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형들은 잘 잡은것 같은데 전 한번도 성공못했는데...
그나저나 뉴트리아 전 장터님 난전에서 처음 봤으며..이렇게 심각한줄은 몰랐습니다..
장난이 아니네요....뉴트리아~
낚시가서 보고싶지는 않네요...천적이 없으니 큰일이네..
장터님 난전 잘 보았으며 아직은 추운관계로 붕어들 움직임이 없나 봅니다...
다음 조행기에는 이쁜 붕어 얼굴 보여 주세요~~~잘 보았습니다...
당연 추천!
조행기 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뉴트리아" 쬠 이뿌게 생겼네요~~~
생포하기는 힘들것 같은디~~!!ㅎㅎ
저도 새총하나 가지구 다니는데 아직 뉴트리아는 보질 못했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잘보구 갑니다.
아무래도 장비를 현대식으로 교채 해야할것 같습니다.
장비가 좋은 붕어사냥은 한달내로 해결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여름엔 말밤이 썩으면서...물색이 붉게, 혼탁하며 고기들이 산소부족으로 수초 구엉사이로 월포함 수십 수백마리를 본적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수질은.....좋지못합니다.
너무나 소상히 조행기를 잘 올리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림좋은 물가에앉아 낚싯대와 찌만 바라봐도기분이 좋은걸요.. ^L^*
여전히 보물들을 소중히? 수거하신 장터님께 고개 숙여집니다..
기온차이가 많이나는군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몰꽝에 동참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또한 보물수거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또한 꽝치고 와서 글남깁니다..
힘든 수중전을 치룬것 같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아름다운 조행기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미리미리 새총 장만해서 연습해두어야겠습니다...
사진에 우뚝 솟은 2개의 찌....어떤 채비이신지요? 힌트 좀 주시죠? ^^;
다음 조행기에는 우람한 붕어...기대하겠습니다...
건강챙기세요.
안계장터님 펜입니다.ㅎㅎㅎㅎ
옛날 사격솜씨 그대로 살리시길,,,,,
가까이 있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멋진 풍경 입니다
'뉴트리아"이놈들이 충청도 예당지 까지 진출 한것 같더군요
작년에 "교촌 좌대"에서 낚시 하다가 밤에 웬 시커먼 놈이 물을 가로 질러 가기에
"수달"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뉴트리아" 더군요
아직은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월동을 하는것 같은데 얼마 가지 않아
전국으로 서식 영역을 넓힐것 같습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아직은 추우니 방한장비 잘 챙겨서 안전한 조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올해 들어 주말마다 계속 출조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굶주리고 있었을 붕어를 만나기 위해
금년 3번째로 ‘붕어밥’ 주려고 물가난전을 차렸지만
붕어는 고사하고 붕애도 구경 못했습니다
3번 연시간 50여 시간동안 입질이 전혀 없어
찌올림 한번 못 봤습니다 "
위 표현에 저 역시 가슴이 찡합니다 왜냐하면 저역시 아직까지 꽝이니까요
고기 맘을 도통 알수가 없으니
비비디 바비디 부~~~~~~~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되세요 ^^*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벌써 밤낚시 하는 조사님이 많으시네요,
담주는 저도 나가 봐야 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조은글 많이부탁 드립니다.
항상 님의 참낚시의 열정에 존경을 표함니다.
늘 건강하길 기원함니다
항상 낚시가 끝나면 장터님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ㅋ
조행기 늘 기다리고 있사오니 ,,,
꽝하시더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애들 꼬더겨 달라해서 가져 다니세요. 완빵입니다 ^^
대곡늪에 고기가 안 잡히다니 헉~~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장터님 말씀이 1m 벗어났다고 하시니 한 1000발 은 있어야..ㅋㅋ
뉴트리아 인지 너주거라 인지 암튼 너 주거쓰"~~
장터님 붕어없는 난전 구경잘하고 갑니다...^^*
담주에는 대곡늪으로 뉴트리아 잡으러..ㅎㅎ.......................근데 대곡늪이 어디지..??
올해 한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뉴트리아 청소 위안부 여러 부문까지 아우르는 글 솜씨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뉴트리아 박살낼 궁리 하신다고 머리 쉬겠습니다.
공기총으로 잡으면 불법일까요?
다음 장터에는 물속에 들어가신 안계장터님 모습 상상해 봅니다 ㅎㅎ
건강하시구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저번주 조행에 선배님 흉내 한번 내어 봤습니다.
보물수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한결같은 지킴이를 하시고 하는 자연사랑
그기다 외래종의 연구와 출처까지 소상히 올리셨네요
눈이 즐겁고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많은 낙시인중에 자연사랑에 으뜸이신 장터님의
뒤를 따라 움직여야 할거 같습니다
올해는 조금일찍 출발하여 여유롭게 청소도 하고
생태계관찰도 하여 낙시만의 생활에서 여유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 안출 당부 드립니다
안출 하시고 언젠간 대박 날거라 믿어 봅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열성팬들을 위한 좋은 글과 그림 부탁드립니다
붕어 그림 없으면
음~~~~~ 좀 그러나요^^
그렇다고 물속 잠행까지는........
이세상에 보물이 없어질 그때까지 늘 수고하실 장터님
화이팅! 입니다
슬며시 부끄러워 집니다.
다음엔 꼭 쓰레기가 없는 곳에서 저 쑤레기깡통보다 훨씬 많은 대박 입질이 있으시길......
어린시절엔 새총으로 장독 깨트리고 혼구녕나던 개구장이였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오늘도 보물 많이 찾아내신다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고
다음번에는 월순이 얼굴 꼭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님같으신 분들때문에 그나마 자연이 보호 되는것 같아 훈후합니다.
저도 님의 그열정 반만이라도 닮아야 할텐데......
저는 구미 지킴이 낚시만 하다보니
이렇게 그림 좋은 곳에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환경 미화원 보다도
더고생을 하셧지만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안출 하시고 498 하시길......
제발 자신만의 쓰레기라도 가져오면 될것을,,,, ㅉㅉㅉ
풍광이 정겹고 고국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물가동네가
보기좋아보입니다.
그놈에 뉴트리아 때문에 혈압올리실 일 많을것같아 걱정입니다.
아침엔 제법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어도 인제 출조에 추위걱정은 덜한 그런 날입니다.
평일 출조 망설인지 2주만에 지난주 첫 출조에 아니나 다를까 밤새 말뚝구경하고 패잔병처럼 돌아오면서
아직 쫌 이른가 ~~~ 이런 생각했는데 벌써 몇일 지났다고 또 손이 근질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한것이 출조를 망설이게 했는데 월요일부터 나서면 마누라가 않조아할것같아 참고있습니다.
장터님의 화보로 잠시 위안삼아봅니다.
쓰레기 장난아니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장터님 뒤만 따라다니마 깨끗한데서 낚시할수가...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안출하시고요.
잘보고 감니다.
추우은날씨에 고생하셧습니다
안출하시고요.항상 다음조행기
기다린답니다.고맙습니다.꾸우벅^^*
좋은곳, 조행기에 올려주셔서 잘보앗습니다.
한번두 보질 못해서 잡지두 못하궁 어찌됐던 저도 새총하나 사야겟네여! ㅎ
안전출조하십시요^^
하마트면 경찰에게 총을 압수 당할뻔 하셨네요^^....불법무기 소지죄....ㅎㅎ...
안계장터님....고생하셨네요^^..
새총과 구슬로 꼭 뉴트리아 혼내주시길~ㅎ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 하세요~
장터님의 조행기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기다려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조행기중에서도 항상 감칠맛나는 장터님의 조행기를 좋아합니다..
차가운 겨울 날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평소에 새총 연습 많이하셔서 꼭 잡아주세요....고놈들...
흐억...새총...
이젠 새총도 낚시 장비의 하나로 봐야되겠네요^^
유익한 정보와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긴밤 추위에도 고생많이 하셨고 고놈의 뉴트리아 때문에도 올라가는 혈압 참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조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이번엔 또 어딜갔다 오셨나... 하고 기다립니다~
오늘도 역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된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이거 한대면 만사 오케입니다..실물 넣어봤읍니다.
이번 조행기는 새총이 아주 인상적입니다..ㅎ~
담주쯤엔 벚꽃이 핀다하니..
꽃피는 춘삼월에 좋은님 상면하시길~~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구벅 ~
쥐잡을때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