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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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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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563 건
[화보조행기] Re: 좌대낚시는 유료터에서나... (05/15)
공공 장소인 낚시터에 좌대는 같이 사용할 자리를 독차지 하겠다는 공적장소의 사유화에 해당합니다. 도덕적으로도 옳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불법이겠지요?낚시점 사장님들. 그리고 좌대설치 낚시하시는 분들... 대물도 돈도 좋지만 그래도 윤리와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활동합시다. 그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요
No 43
동감자
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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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좌대낚시 유감 (05/15) 1
Re: 좌대낚시 유감 게시물번호: 55작성자: 월척을 사랑하는이 () ┃두 분은 이미 장사장이 설치한 좌대에 대를 편성(저승사자 :10대, 장사장 :15대)한 상태였고 뒤 는게 도착한 난 부들을 끼고 있는 세 번째 좌대에 앉아 1.6, 2.1, 2.6, 3.0, 3.3 이렇게 다섯대를 편성하고 평상시와는 사뭇 다르게 중화기(목줄4호, 지누4호)로 무장하여 가능한 부들 가까이 붙이려고 무진 애
No 42
월척을 사랑하는
01-05-16
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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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당산지 그 짜릿한 만남..축하드리며궁금? (
궁금조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먼저 조과를 축하드립니다,,: 평소저또한 콩낚시에관심을 많이 가지고잇는데: 채비에대해서 좀알려주셨음하는군요: 목줄길이라든가 바늘호수 (허용되는 수치)....: 그리고 수초대에 부쳐야하는지 아니면 적당한 수심대면: 궂이 조금은 민바닥을 공략해도되는지 등에대해서 : 문의 드립니다,,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목줄 :
No 41
월척
01-05-16
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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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당산지 그 짜릿한 만남..축하드리며궁금? (
...먼저 조과를 축하드립니다,,평소저또한 콩낚시에관심을 많이 가지고잇는데채비에대해서 좀알려주셨음하는군요목줄길이라든가 바늘호수 (허용되는 수치)....그리고 수초대에 부쳐야하는지 아니면 적당한 수심대면궂이 조금은 민바닥을 공략해도되는지 등에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No 40
궁금조사
01-05-16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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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당산지 그 짜릿한 만남 (05/14) 30
앞에서 언급했듯이 우린 그렇게 당산지에 도착했고 내가 본 당산지의 형세는 잎구에 뗏장이 잘 발달되어 있고 저수지 좌측 가장자리를 온통 덮고 있는 부들은 대물이 서식하기에 안성맞춤인 그야말로 자인권 저수지가 아니면 보기 힘든 멎진 저수지였다.두 분은 이미 장사장이 설치한 좌대에 대를 편성(저승사자 :10대, 장사장 :15대)한 상태였고 뒤 는게 도착한 난
No 39
월척
01-05-16
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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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성주댐과 희곡지 (05/13) 1
희곡지는 뚝쪽에 릴꾼과 가물치군이 포진한가운데 릴에서 8치정도가 올라오고 상류엔 장박꾼과 가족나들이꾼들이 눈에 뛰었고 성주댐은 상당량의 물이 빠져 피리의 입질이ㅠ,ㅠ성주댐 수초자리서 부분적으로 산란하는 붕어 목격됨.
No 38
낚시전사
01-05-16
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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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당산지(저승사자님, 월척님) (05/13)
당산지(저승사자님, 월척님) 게시물번호: 48작성자: 생태 () 안녕하세요. 전 서울사는 생태라고 한니다.5월초 장시웅 사장님 소개로 당산지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제방 좌측 개인좌대에서 했는데 잔 씨알만 몇수...먼저 월척님 월척하신것을 축하 드립고, 저는 다음주쯤 그쪽으로 출장이 있어서 밤낚시 갈 예정인데 그쪽 조황이 궁굼하군요, 속초지, 천마지, 당산
No 37
생태
01-05-16
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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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소원성취 하신 월척님께!!! (05/13)
소원성취 하신 월척님께!!! 게시물번호: 46작성자: 붕어의 저승사자 () 무척이나 피곤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very good ^^이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저 합니다.먼저 좋은 장소를 가르쳐주신 자인 낚시와 사람 장시웅사장님께감사드리며. 비록 첫만남이였지만 젊은날의 추억의 한폐이지를장식하게해주신 "월척"님께도 감사드립니다.비록 그다지 많은
No 36
붕어의 저승사자
01-05-16
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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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당산지 쾌거(05/13) 사진있어요
드디어 꿈만 꾸던 월척을 당산지에서 낚았다. 낚시와사람 대표 장사장님과 붕어의 저승사자님의 만난게 나에겐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12일 오후 6시경 낚시와사람에서 만난 우리는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랜 친구처럼 금새 한마음 한 뜻으로 친해졌다.아마 같은 취미를 자진자들만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동지애를 느겼는가 보다.여하튼 우리는 당산지로 출
No 35
월척
01-05-16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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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일급수에는 붕애들만.... 임하호는 아직 이 1
임하호도 아마 때가 되었을것입니다.저도 이번주말에 설에서 안동까지 붕어를 만나러 갈려고 생각합니다.....미쳤죠??4월말에는 풍산의 만운지에 가서 월철을 9수나했는데...날을 잘잡았죠...그후로는 별로....요즘 농사철이라 물을뺀다는군요..임하댐도 요즘 날이 따뜻해서 조황이 좋을건데....전해들은 말로는 낱수라도 올라온다는군요작년과 비교해보면 작년 이
No 34
강태공
01-05-16
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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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일급수에는 붕애들만.... 임하호는 아직 이르 1
제사때 고향 청송에서 올라오신 삼촌께서 자그마한 웅덩이에 붕어를 봤다고 하시길레.... 그 웅덩이는 제가 익히 알고 있고 "뭐 이렇게 얕고 맑은 곳에서 붕어가 있을라고" 혼자 생각하고 지나친 그런 웅덩이에 붕어가 있다고 하니 설레이지 않을 꾼이 있겠습니까.그래서 미루고 미루던 분기휴가를 내어 고향 청송까지 갔건만......낮에는 바닥이 훤히 보여
No 33
월척
01-05-16
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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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자인권 조황 (05/12) 1
자인권 조황 게시물번호: 42작성자: 붕어의 저승사자 () 오늘도 어김없이 핵잠수함(월척)의 침투를 원천 봉쇄하기위해서 야간 투시경을 끼고 야간 전투에 특별한 능력을 소유한새우중대와 콩 분대를 수중지뢰를 매설하여야간 매복을 실시 하였으나 병들만 포획 하고 연관급과 장성급을포획하는데는 실패 하였습니다. 잔병들을 초토화 시키고 나면장성급들이 침
No 32
붕어의 저승사자
01-05-16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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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낙랑님의 좋은 의견 지당하십니다 (05/12) 1
낙랑님의 좋은 의견 지당하십니다 게시물번호: 41작성자: 백유현 () 제가 느끼고 하고싶은말을 낙랑님이 하시는군요. 저수지나 낙시터에 오염문제는 바로 우리들의 문제 입니다.스스로가 오염시켜놓고 낙시터 더럽다고들 하지말고 출조 할때마다 주변정리 깨끗하게 하고 버린쓰레기도 가져오는 진정한 메니아가 되야겟네요.많은 조사님들이 낙랑님과 같은 생
No 31
백유현
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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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지속적으로 낙시를 즐기려면 (05/11) 1
지속적으로 낙시를 즐기려면 게시물번호: 40작성자: 낙랑 () ㅇ 아버지 따라 대나무 낙시 한대를 들고 강가의 소를 찾으면 돌붕어/메기/메자/뱀장어등을 잡아 싸라로 만든 망테기에 담아 메운탕을 끌어 찬밥과 함께 먹던 옛추억이 40여년이 지났다ㅇ 맑은물 깨끗한 공기를 찾아 가끔식 낙시를 즐긴다. ㅇ 여러분! 무었을 보았습니까? 낙시터 주변이 화장실보
No 30
낙랑
01-05-16
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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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여러조사님들께 죄송........ (05/11)
여러조사님들께 죄송........ 게시물번호: 39작성자: 붕어친구3 () 조사님께 죄송합니다...저수지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는 제 심정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그곳은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고향이란점에서...공개하기가 더욱 곤란합니다...2년전 제가 그곳에서 단시간에월척 다수를 잡는 것을 본 조사님들이동료분들을 한꺼분에 모시고 오셔서아름답던 저수지 갈
No 29
붕어친구3
01-05-16
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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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자인에서 잠복근무 하랍니다, (05/11)
자인에서 잠복근무 하랍니다, 게시물번호: 38작성자: 붕어의 저승사자 () 어제 오후 부터 안강 (사방) 대동지에서 매복을 하였으나바람으로 실패 아침에 물을 빼는것을 확인하고 철수영천 탑못 조황 밤 낚시 25-27cm3마리 확인..^^ 4짜 소동 끝지금은 자인 낚시와 사람 장사장님과 조인중 입니다.오늘부터 2박3일 잠복근무 할예정입니다.행여나 월척님이나 다른 조사
No 28
붕어의승사자
01-05-16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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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붕어친구 2 님께 (감축드리며....) (05/11)
붕어친구 2 님께 (감축드리며....) 게시물번호: 37작성자: 노월사 () 풍성한 조과에 우선 감축드립니다. 어자원이 고갈되어 되어 가는요즘 그만한 손맛이.. 저는 10년 동안 낚시해도 그런 조과는 첨 접해 봅니다. 공개하기가 어려우시겠지만 멜로 부탁드려봅니다. 같이 동행 할 수 있다면 더더욱 영광이겠구요.. 혹 인연이 된다면 유료터에서 많이 잡을 수 있는 저만
No 27
노월사
01-05-16
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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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붕어친구2님(05/11)
붕어친구 2님 게시물번호: 35작성자: 영원한 초보 () 붕어친구2님오랜만에 큰 낚시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바닷가에서 자라 붕어 낚시를 한지 이제 한 10년 됩니다만, 전 아직 그렇게 큰 낚시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초면에 너무 큰 부탁인줄 알지만, 무례를 무릅쓰고 부탁드립니다.어딘지 한번 가르켜 줄 수 없나요. 제 멜주소는 fatherydh@hanmail.net.
No 26
영원한 초보
01-05-16
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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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한지에 팔뚝만한 붕어가 떼죽음 (05/10)
한지에 팔뚝만한 붕어가 떼죽음 게시물번호: 34작성자: 배씨 () 한지에 다녀왔습니다.떡밥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1시까지 마릿수로 손 맛 봤습니다.씨알은 다양하게 손바닥에서 23센티까지그런데 이상한 현상을 봤습니다.못 전체에 붕어 시체가 둥둥 떠있었습니다.작은 붕어는 없고 모두가 25센티 정도의 크기였습니다.넉넉잡아 200마리 이상이 떠 있었습니다.부패
No 25
배씨
01-05-16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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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월척은 없었지만 마릿수 재미 톡톡.....(05/10)
월척은 없었지만 마릿수 재미 톡톡..... 게시물번호: 33작성자: 붕어친구2 () 결론적으로 말하면,밤낚시(새우),낮(지렁이)모두 조과는 좋았으나월척은 없었음.주위10여분 역시 망가득 붕어을 잡아서 기분들이좋았으며,제일 큰놈이 27~28 정도임(다수).1인당 70~80수 정도 조과를 올림.
No 24
붕어친구2
01-05-16
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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