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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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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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04 건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704
노지탐험
23-01-02
40,559
7
[화보조행기] 한겨울, 물 낚시에서 진한 당길 힘 11
충남 아산 돈포리권예년 같으면 한창얼음이 어는 시기유난히 강추위가 일찍 시작되더니해빙 시기도빠릅니다.두어 달 빠르게절기가 지나가는듯 합니다.돈포리권의 텅빈 수초밭입니다.희박한 가능성을 보고 수초 채비를 챙겨150m를 걸어서 진입합니다.이 시기에붕어를 보기는 힘든 곳입니다.강추위에 잦
No 20703
꾼낙엽비
23-01-02
41,346
6
[화보조행기] 얼음낚시 초보의 도전기 10
한 20년 전 같습니다.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충남 서천의 축동지는저의 놀이터와 같은 곳이었죠.설동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한겨울에도 잘 얼지않고마릿수의 손맛을 안겨주던 곳이었는데요.어느날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려오면서저수지 전체가 꽁꽁 얼은 것입니다.그리고는 많은 낚시인들이 몰려들어 얼음낚시를 즐겼는데그때만해도 축동지가 유료터였던
No 20702
cowboyr****5967
23-01-02
35,264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701
노지탐험
22-12-27
44,679
9
[화보조행기] 한파 속, 하수 종말 처리장이 있는 수로에서 28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처럼이번주도 어김없이 물가를 찾아나서는 롸비니.최강 한파로 거주지 인근의 저수지 수로는죄다 얼어있는 상황.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지난주 고흥권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남도를 다녀왔는데요.이번 여정, 너무나도 험난한 일정이었습니다.재설작업을 했다지만밤새 꽁꽁 언 도로를 생각하자니 갈길이 멀기에새
No 20700
cowboyr****5967
22-12-27
47,262
14
[화보조행기] 서산 첫 빠 따 13
이상입니다
No 20699
오짜붕어야
22-12-25
41,290
4
[단체조행기] 시즌~마지막 물낚시! 9
이른아침~고양이 세수를 마친뒤~마지막 물낚시를 위해 달립니다.새벽출근길~조용한 도로를 따라달리길~1시간 멀리 해가 떠오르네요ㅜㅜ눈뽕얼지않은~저수지^^:수달형님~일찍나오셨네요 ㅋㅋ바람을~피하고자 선택한자리!아침부터~요동치는 배꼽시계로 ㅎ일단 먹고시
No 20698
노지마스터
22-12-21
140,117
3
[화보조행기] 시즌시작 12
영상입니다
No 20697
오짜붕어야
22-12-20
46,199
4
[화보조행기] 걸면 월척이상 한겨울에도 4짜붕어를 잡을수 13
촬영하는날이 날씨가 최악입니다 ~~첫 한파로 영하-8도가 찍히고 바람이 6미터정도 분다고 합니다 ~~정말 춥긴 춥네요 ~~현장에 도착하니 들어가는 초입부터 얼음이 얼어 있더군요 ~~짐바리 50미터해서 들어온 포인트입니다 ~~오늘 입질해야 되는데 ~~ㅎㅎ쪼메 걱정이 됩니다 ~~이곳 수로에서 제일 깊은 포인트랍니다 ~~우측4대만 제일
No 20696
jkl****7536
22-12-19
40,133
7
[단체조행기] 해창만으로 다녀온 남도원정 이야기입니다. 14
가을은 언제 그렇게 갔는지...소리 소문없이 찾아온 겨울은벌써 몇번의 한파를 몰고왔고이번 한파에도 출조는 이어졌습니다.매년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남도원정.2018년도 양장리수로에서의 첫 남도원정을 시작으로벌써 5년차를 진행하고 있는신의한수 박동우 프로와 함께 떠나는 남도원정.이번 남도 원정의 기간은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
No 20695
cowboyr****5967
22-12-18
147,250
8
[단체조행기] 피싱 패밀리~시즌마감^^ 8
함께하는~낚시^^가족같은~모임피싱패밀리 2022년 납회행사가 있는날집앞 마트에 들려 먹거리부터 준비하고^^어부인에 갑작스런 ~휴가로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행사지로 출발 합니다.저수지와 펜션이 함께있어 캠핑~낚시를 즐길수 있는곳함께오길 참^^ 잘한것 같네요 ㅋㅋ&nbs
No 20694
노지마스터
22-12-15
139,675
4
[화보조행기] 겨울 어디에서 낚시 하나? 27
심심한 겨울 어디 갈 때 없을까?하루전 출조 계획은 잡혀있었다. 하지만 일기예보 " 강초위" 조심!!!어쩔수 없이 집에만 있기로 했다."새벽시간" 몸에서 반응이 온다 오늘 출조 못하면 몸이 더 아프다!!!이런 낚시도 병인가 보다. 
No 20693
스테고사우르스
22-12-14
49,120
14
[화보조행기] 잔인한겨울 46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달력이 한장 남았네요.차가운 겨울바람이 콧등을에이는 추위가 다가오면서 12월 중순이 다 되어 갑니다.바쁘게 살아온 한 해가보름 남짓 남았지만 시간은 주마등처럼참 빠르게 지나갑니다.겨울의 초입에들어서면서 아침저녁으로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고 추운 겨울임을예보
No 20692
삼배
22-12-13
53,115
34
[화보조행기] 목줄2호가 막 터지는고, 걸면 다 월척허리급 17
겨울철 낚시터로 운이 좋으면 498이상 기록 경신을 할수 있는 우일한 한겨울 낚시터입니다 ~~벌써 부터 소문이 나서 인지 꾼들에 발길이 끈이질 안네요 ~~하류 상류 할것 없이 자리가 꽉차 있네요 ~~하류 수문 구간이 1번 포인트랍니다 ~~저 쪽은 아예 자리가 없네요 ~~ㅠㅠㅠ할수 없이 짐바리 한참해서 파밭자리에 포인트를 선정좌측 수심
No 20691
jkl****7536
22-12-12
46,226
5
[화보조행기] 이겨울 찐한 찌 손맛 7
영상입니다
No 20690
오짜붕어야
22-12-12
40,198
1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되 25
Prologue2022. 11. 20다가오는 겨울 준비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이제... 여드레 후면... 12월의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그때까지... 생각해둔 일을 마치려면.... 서둘러야 하는 마음입니다..피곤한 몸을.. 목욕으로 풀어주고... 앞뜰에 나갔습니다멀리서 들려오는... 부엉이의 울음 소리...겨울이면.. 매
No 20689
cyk0528
22-12-11
44,790
28
[화보조행기] 손발이~꽁꽁 ㅠㅠ 10
휴일~아침 꿈나라 여행중인 어부인과~아이들 ㅋㅋ시골 아버지에 호출로 잠시 다녀온다는 사기를 치고 ㅎ^^홀로 물가 나드리를 시작 합니다.간단히 장비를 챙겨들고~이맘때쯤 손맛볼 그저수지로~출발아침겸~점심까지 오늘은 편의점표한적한 도로를 따라 도착한 저수지계획에 없던 낚시라~무거운 장
No 20688
노지마스터
22-12-09
39,369
4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7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687
노지탐험
22-12-07
40,300
14
[화보조행기] 밤 손찌맛 덩어리들 11
영상입니다
No 20686
오짜붕어야
22-12-07
34,633
2
[화보조행기] 월드컵 16강 올라가는 날 6
겨울 시작과 동시에 한파의 매서움을 느낄수 있는 한주였다. 서산 풍전지 상류 연밭과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포인트를 노려본다낮에도 춥고 밤은 더 춥다아무런 미동도없는 찌를 바라보며 월드컵 16강을 기원했다.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포인트는 좋은데 날씨가 문제~낮에도 영하권...ㅜㅜ새로나온 채비밤은 일찍 찾아오고눈까지 내리는
No 20685
필드붕어
22-12-07
29,63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