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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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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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04 건
[화보조행기] 자연과 함께 25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낚시? 기다림늦 가을 붕어 시즌 또한 멀어져 간다.수확을 마친 논. 그리고 밭. 올한해는 가뭄으로 농사도 힘들었다.꾼에게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다.좋은놈, 큰놈, 묵직한놈, 을 &nb
No 20664
스테고사우르스
22-11-16
31,297
16
[단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8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11월12일 ~11월13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필자외 6명미끼:자생새우와 참붕어채비:원봉돌채비조과:?한해를 마무리하는소모임 밴드 납회날타카페에서 만나마음맛는 사람들끼리 밴드를 만든지는5년 형님 동생들과의 인
No 20663
달빛아래꾼
22-11-15
28,871
10
[단체조행기] 늦가을에 찾아온 붕어타작.......태풍급 비바 14
#조행기#찌멍#월척타작#태풍급_비바람#사면초가의낚시일기코로나 7차 유행이라네요..다들 건강관리잘들하시기 바랍니다.이번주는 멀~~리 경기도 이천에서 손님이 오시기로해서일주일 내내 기분이 설레였습니다.ㅎ그럼~~사면 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고고고~ 일주일동안 이날이 엄청기다려졌다..경기도이천에서 나를 보러 경산까지 온단다..그사실만으
No 20662
사면초가
22-11-15
173,062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661
노지탐험
22-11-15
22,020
9
[화보조행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낚시 ~ 9
언제나 출조는 긴장반 설렘반의 즐거운 마음이 함께 합니다.자영업 시작후 중간중간 관리형 낚시터는 다녔었지만,오랜만에 노지 출조라 더욱더 기대감이.....​출조 일주일전부터 베란다 창고에 묵혀있던 장비를꺼내어 거실에 펼쳐보니 이만큼 ~~줄이고 줄여도 사진중 낚시가방, 발판좌대, 아이스박스, 야식거리짐 등은 빠진 사진입니다.짐이 많은걸 아신 지인형
No 20660
첫눈맞이
22-11-15
21,896
7
[화보조행기] 담양 봉산수로 현지인 애장터에서 놀다가 왔 7
안녕하십니까? 월향이 인사드립니다.오늘은 담양 오례천을 목적지로 하고 이동 중에현지인들이 빽빽히 앉아 있던 곳을 발견했습니다.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현지인분들과 이야기를나누며, 잡은 붕어들을 구경 한 뒤,그대로 눌러 앉아 하룻밤 낚시를 했습니다.다른분들이 방해되지 않게,가지수로까지 올라가서 찾은 보물같은 포인트낚시대는 34대부터 44대까
No 20659
월척을향하여
22-11-15
17,552
6
[화보조행기] 풍림화산의 물가여행 102 보덕포수로에서 놀 7
지난주 날씨도 따듯하고 해서 보덕포수로를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도착해서 보니 일교차가 심한지안개가 자욱하더라구요전날부터 오셔서 낚시하시던 불사조고문님 일행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구요 입질이 아주예민하시다고하시더군요방자형님 하고저도 물가한켠에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오늘은 외대 일침으로 즐겨보았어요 ^^해가넘어가면 입질이 들
No 20658
풍림화산
22-11-15
20,656
9
[단체조행기] 피싱패밀리 (돌아온~스테고 ^^) 4
황금빛 들판은 사라지고~푸르름이~한가득 ^^벼농사가 끝나면 마늘 농사에 시작을 알립니다.오늘은 함께하는 낚시~피싱패밀리팀 정모^^경북권 아담한 저수지로 달려 갑니다.추수가 끝난 논바닥엔 동그란 볏단마치 먹음직 스런 마시멜로 같아보이네요^^중류갈대밭속 포인트 일찍 오신 형님이 자리를 잡으셨네요 ㅜ
No 20657
노지마스터
22-11-14
167,647
1
[화보조행기] 물안개 피어 오를때 단한번의 입질! 이맛에 12
상류 전경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네여 ~~아직 수초가 덜 싹아서 이자리는 패스를 하고 제방권으로 ~~평지형 저수지라서 수심은 전역이 1미터권입니다 ~~겨울철 낚시터라 보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 햇쌀을 받기때문에 좀 처럼 얼지 않는 소류지랍니다 ~~가끔 498 이 한번씩 출몰~~ㅋㅋ오늘에 미끼는 글루텐 단품으로 승부를
No 20656
jkl****7536
22-11-14
19,845
4
[화보조행기] 물결의 자연과의동행 16
안녕하세요~물결이 선후배님들께 인사 드리겠습니다~이번주는 금요일 운좋게 시간이 되어여유있는 출조를 즐기고왔습니다~^^자~그럼 물결의 자연과의동행 시작 하겠습니다~금요일 이른 새벽 저수지에 도착해 커피한잔하며동트길 기다려봅니다~얼마만의 여유있는 출조길인지..햇님이 부끄러운듯 얼굴을 비추고..몇군데 둘러보곤 적당한 자리에 자릴 잡아 봅니다
No 20655
FishHunter물결
22-11-14
22,949
7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가을의 끝이 내게 물들어 18
Prologue2022. 10. 2510월의 낚시 여행을 마치자 마자... 또다시.. 11월의 여행을 준비합니다무르익은 가을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숙제를 마쳤는데...바로 또... 다른 기록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몇번의 서리가 내리고... 부쩍 쌀쌀해진 기온이지만... 아직은 가을입니다..밤시간... 초겨
No 20654
cyk0528
22-11-10
31,372
24
[화보조행기] 짝 사랑 ! 17
한쪽에선 반응도 없는데...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 사랑이라는데....&nb
No 20653
retaxi
22-11-10
28,623
10
[단체조행기] 대물팀 납회 ( 한해동안 감사합니다.) 24
#조행기#월척대물팀_납회#산속작은소류지#가을을낚다#마음을나누다.다들 건강하시지요?건강의 안부를 묻는것이 일상이되버렸내요.환절기엔 건강에 더 많이 신경쓰셔야됩니다.이번엔 개인조우회 납회였습니다.그럼 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 근무하는 토요일...꾼의맘은 이미 물가에 있다.ㅎㅎ전날 형님들은 선발대로 들어가셨다.그래서 내맘이
No 20652
사면초가
22-11-09
172,750
11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0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651
노지탐험
22-11-08
17,468
5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3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11월05일~11월06일장소:충남권 저수지동행:필자외 4명미끼:강냉이,딸기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이번 출조는 인디고프로젝트 밴드에 IP브로 동생들과 동출동생들이 있는 충남권에 위치한 대형지로 GO지난주에는 마릿수 나왔는데 요번
No 20650
달빛아래꾼
22-11-07
21,933
9
[화보조행기] 2박3일 낚시을 마치고 6
2박 3일 낚시을 마치고 따뜻한 집안에서 조행기 올려 봅니다그제 어제 제일 추운날 아우님들과 함께 삼일 낚시 했는데 정말 추워습니다 난로도 피우고 본부석에 장작 난로도 피워 봤지만 그래도 춥더군요 방한복 필수이고 난로가스도 넉넉히 챙겨 가셔야 됩니다새우입질에 찌맛은 아주 좋았습니
No 20649
기다림에처절함
22-11-07
19,145
2
[화보조행기] 납회를 위한 답사낚시 다녀왔습니다. 3
낚시라는 취미생활을 하다보면성향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고그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고일년 모임을 시작하는 시조회와일년 모임을 마감하는 납회라는걸 하잖아요!저도 몇개의 온라인 모임을 하는데제일 부럽기도하고 원하는건...다름아닌 온라인 상에서가 아닌필드에서 직접 만나서 인사드리고 통성명하고따뜻한 밥, 담배 한개피, 야식의 재
No 20648
cowboyr****5967
22-11-07
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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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시즌마감까지 10
영하권으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체크 뚝방 잘 정리된곳 여차하면추위 피할수 있는곳 차 바로 대고 낚시 할수 있는곳탐사에 탐사 이곳으로너무 추버면 차안에서 입질보기 셋팅우짭니까 이글루도 없고 텐트도 없는가난한 낚시꾼이
No 20647
천지82427
22-11-06
21,778
6
[단체조행기] 구미 산호낚시대회 3
구미 산호낚시산호낚시
No 20646
구미집게사장
22-11-06
10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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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03탄 ( 또 한살 먹었습니 14
또 한살 먹었습니다 ㅎㅎ매년 제 생일 주말엔 중전과 나들이 가는데 올해도 작년에 이어 강원도로 떠나봅니다.멀지만 볼곳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너무 좋군요.여행 후 열심히 일하고 또 다시 찾아온 휴무 떠나야겠지요.특별히 정한곳은 없고 이곳저곳 답사 후 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는곳으로 도전해봅니다. 여행 첫째날 현지 친구와 만나 쇠
No 20645
먹개비
22-11-05
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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