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들이박고 자긴아니라고 우기고 그냥가신분! 대구 그레이스차주님 나이도 지긋하신데 막말은 못하겠고 남은생 꽝만 하세요!! 일행중에 월척조끼를 입고있으니깐 이글을 볼수도 있겠네요. 본인은 일겠죠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대야지 올해 물이너무 빠져서 초때문에 낚시하기 힘든곳에서 더 힘든일 당하셨네요...
주위에 그레이스타시는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비양심적인 인간이 주위에 없으니요...
이왕 지나간거 어쩌겠습니까...
노여움 푸세요~
칠곡분인데 제 차를 쿵...
미안하다면서 보험처리 해주던데..
웃으면서 해결...
누구신지 모르지만 비양심...
일전에 저도...
코난도 임다
담아쓰 입니다^^
저는 산다펴입니다...^*^
그레이스
-우아함. 품위. 예의 요렇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