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또르륵~~~ ㅠㅠ 근데~~~ 50대이상은는요????????? 죄송~~ ㅌㅌㅌ >.,<ㅋ
아래를... ㅜ.ㅠ"
곧휴를... ㅠ.,ㅜ
2.0대보다..4.0대가..
굵고..길고...흠..흠..
저는5.0대라..의미는..없...ㅡㆍㅡ;;
장대 두어번 들고 엘보 걱정합니다.
낚시 2박 3일이면 상거지, 5박 6일이면 노숙자
씻어도 개기름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커피 밤에 마시면 잠못잔다고 안 마십니다. (전 아님^^)
딴엔 체력이 20댄줄 압니다.
술 퍼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휴 힘들어~ 하고 술 먹지 말아야지 하다가 점심 먹고 나면
홀랑 깨서 그 이후부터 퇴근시간후에 누구랑 술 먹어야지? 술 자리가 어디에 있을까?
술 냄새 맡으면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술 먹자고 그러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때도 생기고, 기분 좋아 좀 무리했다
싶으면 몸져 누어서 낑낑 거리고 있는 나를 보며 서글플 때가 아주 많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