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에서 낚시하다 오후6시경 더워서 차안에서쉬는중
고양이소리에 깜짝놀래서 심장이쿵
넘좁아 손이안들어가서 꺼낼수가없어서
낚시하다말고 카센타에가서 리프트에올려
하체작업하고 무사히꺼내줬음 인사도안하고 잽싸게도망감
고양이 구조비용3만원ㅠ
운전석 앞문짝열면 벌어진틈새 저렇게좁은대 어케들어갔을까
카센타사장님말씀 어디로들어갔는지 알수가없다네요
좋은일했으니 오늘붕어대박날거라고
예언은적중 27.32.35.38.4마리
조사님들도 이런경험있나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좋은일 하신만큼 복 받으신거 같아요..
손맛보려고...
흥부와 놀부.
고양이 잡아서 일부러 넣기 있긔없긔?!
저희집 냥이 구박하면 복수해요 ㅎ
좋은일 하셨네요^^
은혜갚는다고 뱀잡아다줄듯..ㅋㅋ
고양이 새끼 봤습니다. 좋은일 하셨으니
복받으실겁니다.
아무리 연체동물이라도 들어갈수는있어도
나올때는 넘좁아서 못나오나봐요
우리조사님들도 구조했겠지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