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님으로 부터 카톡으로 받은 조과 사진
대신 올려 드립니다.
생업때문에 물가에 서지도 못하구 낚시 가고 싶어서 울것 같다고..
하소연 하던님..
찌가 멋지게 오는 꿈까정 꿔가며 8개월 만에 어제 물가에 드디어 나셨는데.....
꼬박 날을 새시고 땡칠이가 됬다고 하시는데..
지대로...힐링하셨네요..
월척과 대박 추카드립니다.
님의 조과엔 염장 한개도 안 아픔니다.
어제 8호 봉돌을 쓰시던군요. ^^;


좋으셨겠습니다
손맛보시고 편히 쉬다오세요ᆢㅎㅎ
설마 대한민국에 이렇게 큰 붕어가 살겠습니까.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붕어를 시장에서 사오신 거겠죠.
그러지 않고서야 대한민국에 이렇게 큰 붕어가 생존하고 있겠습니까. ㅋ
그 기를 좀 어케 나눠 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