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아는 혼자 있을 때 싹트고 꿈틀대고 숙성했지요. 비 오는 오후. 독조의 변명입니다. 대리 만족, 준비 됐습니까? 준비 됐다구요? 자, 그럼 갑시다! 늘 그랬듯이, 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태풍 불면 더 좋고~~~!@@
버티는 자라의 손맛...
통통거리는 금붕어의 손맛...
터질듯한 가물치의 손맛...
대를 펼수 없는듯한 초어의 손맛등등을 .....
느끼시길....기원합니다.
prefect!!!!!!!!!!!!!!!!!!!!!!!!!!!!!!!!!!!!! ^*^
한참을 봤습니다...
이게 맞나? 틀렸나? 하구요....
7치 이상 잡으시면 시장에서 사오신걸로 오해 할 수 도 있습니다....
근데 분위기는 정말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탈입니다!! 부럽습니다!!ㅠㅠ
그거....
이번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 올려주시리라 응원하겠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렇죠 뭐~~~^^
손잡이가
밋밋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대는 깔자구요.
제주얼쉰 힘내시구요
36칸 찌가 솟는 걸 바라만 봅니다.
빗소리에 젖어 촉촉해져서 그랬나 봅니다.
'어'를 '이'로 읽었습니다.
챔질타이밍 놓치셔놓고..
핑계를 대시다니...
피러님 답지 말입니다....ㅎㅎㅎㅎ
풉~~~~~~역쉬..
또 누군가가 그곳에 장난질하겠군요.ㅠ
자꾸 그러시면, 차 시동 겁니다?
빗소리에 젖어(빗소리에 (*)이)
막히는것도 많구, 배움이 더디지효
수향이로
선 결재 하시믄, 출장 강의도 가능 합니다
⊙⊙
조만간 한번 만나시죠?^^
받침틀도 가능 합니다 @@"
푸푸우웁~~~~!!!!!!!
지송~~^♥^*
비가 억수로 와삐고 바람이나 태풍수준으로
불어주길 간곡히 바라면서.......
꼬기 나와염???
꼬기요?
있던 꼬기도 외면 합니다.
둠벙엔 미꾸라지만...
큰물에 큰놈이 ^^
잡지마시고....거북이로다가.
일바리.하셔염.ㅎ
꽝 치고 계신거죠 ?
설마 또 미췬 붕어가 ?
아끼는 곳이라 조과는 함구합니다~. ^^"
가끔이라도 그리 물가에 앉을 수 있는
그대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