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의 퇴근후 바로날랐심돠.
앞산터널이 안막힙니다.
이상하다싶었습니다.
구라청한테도 당했심돠.
12시3시 사이 1~4미리 강수예보
바람1 쭈욱.
7시넘어서 다깔고나니
태풍쏴악 파도치면서 녹조라떼 앞면 강타.
장대비가 파라솔 강타.
파라솔 휘청.
숙면모드 zzZ.
자고일어났더니 모여라 5총사.
붕순이 자빵
사짜인가싶었슴돠.
5대 낑낑대믄서 들어봤심돠.
안올라옵니다.
형체가보입니다.
헐.....
50짜리 메기가똬악.
얼매나 배가고팠으면 강냉이를다묵노.
놔줄라는디 아따 살이포동포동.
매운탕 물끊여야것심돠.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ㅎㅎㅎ
으 ᆢ속쓰려 해장해야 되는데 ~~
메기 매운탕 국물이 간절 하군요 ^^#
맛나게 드세용.
(근데 저누무거,,, 실 엉킨거는 제꺼 아닌데도 짜증나네요 ㅡ.ㅡ;;;)
오늘 저녁에 누가 안 불러주나....ㅡ,.ㅡ
비도 오고 괜스레 센치해지는데......
이럴때는 노래방에 가서 귀거래사를
불러주야 기분이 풀러지는~~~~~데@@
메기 매운탕 땡깁니다.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훅~~날아갑니다.^^
다음주말에도 요런사진 부탁드립니다.ㅎㅎ
옥내림 스트레스로 다시풍덩채비로 전환~ㅋ
왜 이리 기분 좋은교?ㅋㅋ
괜시리 기분좋아지내요 우하하하ㅏ~~~~~~
내껀 저래안되것지^^
메기가 옥수수를 물었네요
인내하니 담날 4짜도 잡고 했습니다.
이런날 저런날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