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야간근무는 금요일 아침이 제일 힘드네요...
피로가 쌓여서 목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아침까지는 정신이 멍하니 많이 힘듭니다.
근데 너무 배잡고 웃었더니 잠이 확 달아나네요ㅋㅋㅋ
너무 웃었더니 배아픕니다ㅠᆞㅠ ㅋㅋㅋ
일요일오후 철수하고 집으로갈때 거의 졸음운전수준으로 집에갈때가 많은데 이제 졸음쫒는법 알았네요ㅋㅋㅋ
앞으로 자주 보고 배꼽빠지게 웃어야겠습니다ㅋㅋㅋ
아놔~~~배땡겨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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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육체적피로에 정신까정????
"아~~~님은 갔습니다. 쏴~~릉하는 님은 갔습니다."
같이 빠져 봅시닷.
드뎌 맛이 가셨읍니다~~
삼가~
시간이 되가네요
어여 응급실로.
삼가2~~~~
저도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