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드는것 구매해 가격걱정하지말고 아내들은 아닌것 같네요 가격표 보더니 헉. 에이 모냥빠지게 맘에들어 그럼 그걸로 해 아저씨 할부몆개월 할까요 그카드는 할부 안되는데요 처음으로 백 하나 사줬네요
막 채널, 루이쥐똥 이릉걸루요.ㅡ.,ㅡ;
선물하시고…
사모님께서 좋아하셨겠네요~
그럼 막 뽀뽀로다가
격하게 환영할텐요
시러여.ㅡ.,ㅡ;
아님 찬넬도 괞찮아요.^^
현금이 좋습네다~~
골드가 좋아 보여요
신용카드로 매달 커트라인 재면서 사는데 ㅜㅜ
멋지십니다. ^^
작년 결혼 10주년....
저도 큰맘 먹고 와이프가방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넘 비싸다고....
금반지 하나 해달라고 하더군요.ㅋㅋ
겉으론...
'앗싸!!'
했는데....
한편으론 제 자신이 한심한건 왜인지....ㅜㅠ
허영과 욕망보다는...
실리와 검소를 택했다고 자위했습니다. ^^:
수개월 지나보니 매달 수십만원 할부금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목마님의 능력이 부럽습니다. ^^
전 백은 괜찮구 4짜 두어마리만 보내주셔효^^
가족이 웃어야..남자의 어깨가 올라가죠..^^
저는..마눌님 명의 카드 인생이라..
ㅋ
허걱ᆢ 했습니다ᆢㅠㅠ
허걱 하지마시고 눈꼭 감고 질러보심이
한참동안 떡밥낚시나, 옥수수 낚시는 포기하시고 미끼로 밥알 달아쓰시야 겠지만 ㅡ;;ㅡ
매년 하나씩 사줬는데 3년지나니 안한다더군요....일년에 한번씩 사주세요
핸드백 사줄겨?
샌드백 될겨?
무섭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