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제에 이어 자게방 글을 올리네요
예전엔 참 많이도 올리고 즐거웠는데 .....
매일 하루에 몇번씩 아니 수십번씩 들어와 댓글달고 했었는데 요즘은 ...
이래저래 상황도 그렇고 애들도 많이 크고 사춘기에 또 반항에 ..
그렇다고 애들이 심하게 하는건아닌데 제가 워낙에 좋은 아빠라서 ㅋ
죄송 합니다 간만에 집에서 요래 안주 맹글어 묵는다꼬 간땡이가 ㅎ
잘? 생겼쮸 ㅋㅋ
나머지 식구는 한꺼번에
깨끗한 사진이 없네요 ㅜㅜ
둘째는 신비 주의로 사진이 없네요 ㅎ
우째꺼나 늘 울 선후배님 가내 두루 평온 하시고
올 한해는 무조건 498 하이소(예전엔 요래 많이 적은듯하네요 498 ^^)
그라고 마지막으로 예전 제 글 보면 있을줄 모르겠는데 전 기억하는데...
##야 빤쥬 빨아놧다 퍼뜩 온나 ^^
글자 수가 늘었을수도 있읍니데이
낼 아침이면 이글을 보고 으~~쪽팔려 할수도 있을듯요
아무쪼록 즐거운 명절 설 연휴잘 보네시고 자주 글 또는 댓글 올리겠읍니다
제 사진을 올리려니 정~~말 돼지 같아서 ㅜㅜ
살좀 빼고 올릴께요^^
설 잘 보내세요..^^
설 지나면 자주 오세요.
망가뜨려 드릴게요.^^;
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론 주위 잘보고 잘챙기소마...
내 더이상 말안하려오!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사진의 아들이
예전 '너그 아버지 머하시노?" 의 주인공입니까?
세월이 참 빠름니다.ㅎㅎ
설명절 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우야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이어트 하셔야 겠네요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