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토요일만 기다리다 경산 어느 작은 저수지에서 일행 포함 3명이서 저수지 전세 내고 간만의 찌올림과 월척은 없엇지만 마릿수 재미 좀 보고 왔습니다. 철수할때 쓰레기는 수거해서 아파트에서 분리 배출 했습니다. 아직 붕어들이 옥시시는 건들지 않고 지렁이만 먹내요. 1박2일 동안 지렁이 3통 사용 했어요.
이번주가 보름달영향에도 불구하고 피크네요
이좋은 봄에 일만했네요 ㅠㅠ
우후~~~
축하해요.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