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요일인데... 지금 이시간까지 고민중입니다. 벌써...갱년기?!? 아..우짜노~~~~~
지는 가봐도 필까ᆢ말까~~갈년기~~^--#
그럼 두가지 다 해결하는겁니다....ㅎㅎ
얼쉰예...싸나이..자빠지지...
절대로 자빠트리지않심더.ㅋㅋ
여자도,붕어도 오게만들지,
억지로 안합니더.ㅋㅋ
혹,형수님 자빠뜨렸어예??
나쁜얼쉰...
골붕어선배님...
어수선선배님...
향수님...
좋은 주말들보내십시요~*
걍 납치했어예.
3박4일. 서울에서 해운대로.
어찌 해볼라다가 눈티밤티 되도록 맞았어예.
흑! ㅜ.ㅠ"
타워크레인파셔서
그 돈으로 해운대놀러가신다꼬예??(-_ど)
어르신 갱년기는 이미 지났다고 아뢰오.~~
낚시대 폈다 걷었다
귀찮으시죠...
걍 집에서 쉬세요.
걍 아무생각없이 가서 아무 생각없이 던지고 아무생각없이 철수를 하면 됩니다
그머 고민까정...
안 나가믄 몸살 납니다.
낚요일 근무하는 선녀아들 ㅠㅠ
집에서 봉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