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자유게시판은
힘든 제 시기!!!
큰 힘을 주었습니다.
웃고 까불다보니...
어느새 뽀인트가 40,000점이 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담아...
파키라찌(수제, 부력:7~8호) 몇점 올려봅니다.
문제입니다.
달고지가
잡고싶어하는 붕어는
몇 cm 혹부리붕어일까요???...^^;;
금일 22:00시 마감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 겨우 이만점...ㅠㅠ
찍기도사 깜돈....
혹부리 59cm입니다...
그게 혹부리였군요 52~3정도는 잡아야 무식하다 소리 듣지 않을까요
걍 잡고싶어만 하시는 거쥬?
꽝클럽 회칙에 잡고 싶은 건 허용되지만 잡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 돼있심더. ( @"!"* )
더 욕심내셔도 됩니다 ㅎ
음 찌받게되면 친한사람덜이랑 농갈라 쓰구시포요.
고생하셨습니다.
요즘엔 한결 여유로와 보이십니다.
언제, 수원역 앞에서 한 잔 해야 하는데.
혹
오치!!!
붕어.!!!
그나저나 파키라는 뭔가요? ㅋㅋ
혹부리 붕어 괴롭히지 말고요.
뽀인트도 이쁘시네요~~~
낚시대 다 버리구 쌍포 떡밥으로,
토종터만 다닐려구하는데요~~~작은 붕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구요 ㅎㅎ
찌가 정성이 한가득 들어간거 같습니다 이뻐요
찌는 필요 없구만유~~
지는 초얍삽채비라서--;;
금나와라 방망이 입니까
지면 에서만 인사지만 항상 흠모 합니다,
육자를 바라실듯 하네요.
간만에 마눌이 차려놓은 오리볶음탕에 소주한잔 하고
담배피우러 나왔다가 우연히 보게된 이벤트?
오십.영일 센티미터 ..!
맞쮸? ㅋ
잡지도 못하시면서 꿈만크셔ㅋ
선배님 저 주신다고 할때는 언제고..
(꽝 기운 올무 까봐 거부 했음)
꼭 필요하사는분이 가져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혹부리붕어는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흰수염고래님!!!
쪽지로 주소 부탁드려봅니다^^
월척님들!!!
무더위가 절정인것 같습니다.
건강관리에 철저하시길 빌어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부력 4호정도 쓴다하셨으니...
다음에요^^V
찌보내실때 고사한번 지내고 보네세유--;;
기운 옴길라--;;
무조껀 육짜 는 바라실거라 봅니다...
저도 그런거 잡아서 잘나가는 잡지에라도 한번 실렸으면 하는 꿈은 있지만 ...
목표는 높아야 한다고 .. 공식 최대어 정도는 노려줘야..
붕어는 치워불고 가재나......
더운데 잘 지내고 있지요 ?
그래도 꿈이니까 커야겠쥬 ^^
아까워 심히 억울한 마음도생기네요.
잘지내시지예??^==^
ponza선배님!!!
남자는 꿈이 커야~~~~~한다꼬
이 연사 씸주어!!!!!~~~~~
외~~~~~칩니다~~~~~~*.*
아! 50분근무에 10분휴식시간에 여기서 노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