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뱡송 프로그램중에 "극@직업"이라는게 있데나 머레나.....
그저께부터 대여섯년놈들이 왔다리 갔다리...겁나 귀챦은게 사실이었다.
참다 참다...
"ㅆㅂ, 구라를 칠라믄 엥간히 쫌 쳐라!!"
" 다 꺼져!!....사고나믄 나 감당못혀!! "
해장부터... 지난주 입질못본 화풀이를 그것들에게
죨라 퍼부어 대버렸다.
쫌전, 허벌나게 부드럽고 쏴과쥐읎는 전화음성으로...
방송국 높은데 계신넘이라며..
"너 또라이세효??"
"일 접고 싶으삼??
일장 연설을 해대십니다.
1초의 통박도 안굴리고,
높은데 계신분에게 공손히 말씀드렸습니다.
"ㅋㅋ G뢀도 풍년이십니다요"
"촬영 계속할라믄 느그 대표이사가 안전장구 챙겨와서 직접 찍어가삼...!!"
지금...전화통이 난리부루스를 춥니다.
계속 쌩까고 안받고 있습니다.
갑질......거 겁나게 할만하네요 ㅋ.
그나저나....이러다 일 접는거 아닌지 몰러!!
일 접으믄....덕분에 낚시나 가는것이고!!!
에헤라디여~~~~~~@@

그나저나 일 접으심..누구한테 술으더 먹죠,,
취기가 다깨고나면 먼일 있었느냥 어줍지않은 행동하고...
당췌 이게 갑질하는건지,또라이짓 하는건지 몰겠네요.
확!!마!!!
좋은결과있으시길^^
요즘 일 접으실려구 하시는 분들이 마이 눈에 띄십니다
근데...
접으실라는거 너무 티 나는거 아임꽈?
싸좡님 헌테 걸리믄 뒷감당을 어케 하실려구...
두달이두
요즘 맴이 싱숭생숭 한데
야싸님 따라 붙을까?
하긴....
따라 붙으믄 모 하겠노....
비린내는 고사하고 쩜팔이에 찌들어 폐인될텐데..... 쩝..... ⊙⊙"
쬴아가꼬 피하는거 아님@@
그림상 고긴 많겠읍니더
내년 1월까지만 참으세요~
그때 같이 손잡고 다녀요ㅋ
내년 봄 강추
열흘후에 볼수있게
그때까지는 살아 계세요
좀 참으슈~~~^^
선배님 승질쫌 죽이시소.............ㅎ
저도......갑질좀....ㅡ.ㅡ;;
또 화살이 엄한데로 갈까봐서요~^^*
이크, 텨=3=3=3
릴렉스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