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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정답이 없습니다.
몇년째 키우는 녀석들인데
애들만 같이있게 안합니다.
대형견이라 애들은 한입거리밖에 안됩니다.
방심은 금물이겠죠
우리개는 안물어요
얘기들 하시쥬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이놈이 이 본능을 어찌 억누르고 살고 있지? ㅎㅎ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집 푸들도 언능 보내야는디 애들이 놔주질 않으니....
울집 푸들은 미워하면 제 방 침대에 오줌을 지려놔서 살인의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개는 개지 절대 집에서 키우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