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봉교젠장님한티 갈껀데... 같이 가실분 있으신가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봉교 젠장님 괴롭히실분 찾아요?? 안주거리는 제가 가져감. 돼지갈비살 수육 5키로..이정도면 10명이 먹고도 남음... 김치랑 고추장은 젠장님꺼 살알짝....훔처묵고...
가고픈데...
저는 오늘 강원도로 쓩...
맔이 괴롭히다 오셔용...
즐거운 동출 되십시요~^^
얼굴 처음보고 핸폰부터 찾은 1인...
급할때는 112도 잘 안눌러지드라고요....
어찌 산도적 같은 로데오님을 때린단 말인가요?
저로써는 상상이 안갑니다
저 선량한 시민임다
어제밤에도 고딩들 담배심부름 했슴다
산에가면 산도둑..물에가면 해적 같은 로데오 얼쉰을 어찌 제가 ...
맘은 가고 싶은데.....
멀어유 너~무 멀어유~~^^
이럴때 얼쉰들 얼굴 함 뵙고...
두려움으로 살아볼라고요 ㅎㅎ
염색하니 안산 여자사람들이 그냥 안두지유?
여기 올시간이 있으실라나요?
암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지금 방콕중임 ㅠ.ㅠ
351키로 나와유~~^^
이번주도 저는 월,화,수,목,금,금,켁이라서요ㅠㅠ
거리가 멀어서 ........봉교젠장;;;;
제가 떡밥..글루텐 알레르기가 있어서리 ..
아는 곳 가면 쥔장님들이 옆에 딱 ~~ 붙어서리 매번 떡밥달아주면 투척하거든염...
봉교낚시터 쥔장님도 그리 해주겠지염??
그리 안해주면 낚시터 쥔장님.. 아니잖아염?? 글쵸~~~~??
ㅡ., ㅡ
같이 가구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집에 쌀이 떨어져서 ..... ㅡ.ㅡ"
좋은시간 되십시요
인기가 없는 부르스...
암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