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짐... 필요한것들만?... (도대체 필요없는게머죵?..줄일수가..없네요.ㅠ.ㅠ) 개고생 포인트도착.. 급폭우..ㅋㅋ 집나와개고생...
외대까지 오시려면.
한참걸리시겄슴다.
다들 비슷한 양이네요ㅋㅋ
줄이려고 해도 좌대펴면 어쩔수 없네요ㅜㅜ
늘 짐 때문에 딜레마죠..
하지만...........
먹거리 챙기려면 줄일수 없을것 같습니다 ㅡㅡ:
차량과 멀리 있으면 방법이 없네요
차에 바로 탠트
차에서 5미터이상은
낚시대 안폅니다.
차에서 열발 넘으면 ..
낚시 안합니다..ㅎ
늘 차에 실려있어 지저분하고,
기름 더 들고,
주말마다 가지만 늘 빈손이고,...
저는 캐리어가 없어서 늘 최하 5번은
옮김니다 철수할때는 후회가 후회가 ㅠㅠ
고생끝에 낙이 온다
줄어드는건 지갑속에 내 용돈 ㅠ.ㅠ
하얀가방 잡다한 채비및필요한물품
삐구통 한가득먹거리및 담요등
나름정리한건데요.ㅠ.ㅠ
도체 다필요한것들.힝
그래도되도록이면 짐을 많이 줄여야 편합니다...
고생 하셨네요....
오고 가고
펴고 접고
이고 지고
잘되도 좋고
못되도 좋고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닐런지요?
이불보따리부터..ㅜㅜ
추워지면 ..낚시를 가는건지..
이사를 가는건지..
꼴랑 한대 피는 내림도..점점 짐이 많아져서..내가..대 하나 필라고 이 많은짐을 옮기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고생을 낙으로?
편한것을 낙으로?
보조가방 1개로 줄였더니 편하네요
저녁을 사먹거나 간편식으로 먹으니
코펠,버너등과 식자재 없어도 되고
보조가방 1개로 충분합니다.
파라솔도 차에 싣지만
날 좋으면 안꺼냅니다.
전에는 자려고 텐트도 쳤었는데
무거워서 안가지고 다닙니다.
대신 원터치 모기장 사서 돗자리 깔고 자려고요
줄인다고 늘 마음먹는데 어찌 늘기만 하는지 ㅠㅠ
더운날씨 넘어 감니다
붕순이 얼굴좀 봐야될텐데요
보편적인 대물꾼들의 장짐인듯~~~
열심히 화이팅하시길~
짬낚이면 1단 가방에 의자 하나 삐꾸 한 개.
짬낚이 훨씬 재밌고 좋아요.^^
모든 낚시꾼의 숙제ㅜㅜ
소좌대와 낚시대 20~32까지 쌍포와 내림대 만 가지고
가까운 양어장 관리터 만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