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방치돼어 있던 하우스도 손보고요
가끔 낚시도 다니고 그랬습니다
자연산 겨우살이를 20킬로 어렵게 구해 술 12병 담그고
아는지인들에게 생물로 선물하고 나머지는 말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모임 갔다가 일찍와 집에서 맥주한잔 합니다
좋은취미로 만난 이곳에서 다들 좋은날만 가득하시길ᆢ

따스한 국한잔 올립니다
존밤 돼세요^^









이장님~~ 거기 빈집 있시유? 이사가게...ㅎㅎ
내년 농사도 올해처럼 풍년이기를 기대해봅니다.
한번 하입시더ᆞ
요것이 시골에서 사는 맛입니다.
나 두 밭 500평 사면은 삐용~삐용 내려가유!
문어 다리 젤루 적으거 하나 부탁해요.
저도 요즘 월동준비하느라 힘이 좀 드네요. ^^;
아는 후배는 연일 35~37cm 월척을 두세 마리 낚았노라 핸펀으로 사진을 보내주곤 하는데, 배알이 꼴려 미칠 지경입니다. ㅋㅋ
꼬까신 신고 월척 만나시기를... ^^
술 다 익으면 알쥬??
저도무지하게바쁘게지냅니다
이러다보면곧결실의계절이돌아오겠죠
건강유의하세요^^
이박사님도 쉬엄쉬엄 화이팅 입니다
삶의 여유를 느끼기위해 늘 노력합니다
농촌의 삶이라는게 보기보다는 참 전쟁같습니다
누구시든 그자리에 있는게 그냥은 아니라 피와 땀이겠죠 ᆢ
다들 힘내시길^^
상~~남자 이십니더~~^^
왜? 일까요~~ㅎㅎ
보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길^^
경운기가 엄청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국물을 보니... 아직 오전인데도 술 생각도 간절하고요 ^^;;
뭐에 쓰는 물건인지를 몰랐는데..오늘 함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