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답게 붕어가 잘~~나옵니다
요로코롬 8대를 피고 기다려보니
첫수에 애기붕어가 나옵니다
(절때루 유괴 안 했서요!)
주위가 점점 어두워가고 저녘을
(라면+햇반+계란=?)
해결합니다
민생고를 했으니 본격적으로 집중합니다 (찌릿~ 찌릿 ^ ^)
야간에 삥띁으러 나온 붕어가 걸렸습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잡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네요( 요기서부터 &말뚝)
아침장을보려니 찌가 뿌리를 내렸나봐요 !
아침에 내리는 비는 어느덧 가을을 재촉하네요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을 부르며)
그렇게 1박2일의 낚시를 마무리를 합니다 (청소 끝~~~~~~)
하루밤의 조과 입니다
5치 부터 33까지
역쉬 결실의 계절 인가봅니다
♡ 내가좋아 가는 낚시터
쓰레기는 가져옵시다♡
♧ L N T♧





대박입니다^^
지난주 그자리입니까?
부럽습니다.
나두 대박나보구시포요ㅠㅠ
일년치 가을걷이 부럽습니다 ^^
외대일대 하고
철수했습니다.
근데...
33은 맞는거쥬??
축하합니다
사짜는 없다시니 배는 안 아픕니다...ㅎ
저도 어제 잠시 보낚시를 했는데
입질도 못보고 쓸쓸하게
집에 왔네요....
손맛은 이런것이다 .;;; 라는것
느껴 보고 싶습니다....
울동네 지나가믄서 걍 가시믄 삐칩니당ᆢㅎㅎ
?
아...아닙니다.... ^^;
선수셔효....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