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회원님들 한가워
연휴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습니까.
여섯분 결과물 올려주세요.
저는 연휴기간동안
39.5 37.5 두수 했습니다
1 등 상품입니다




명절 잘보냈셧나요!
제꺼 사가시믄 됩니더
여섯분들~~~ㅎ
선배님 추석연휴 낚시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간호사 언니야들 인정해 줍니까? @@''
쭉쭉빵빵인데요.
마이 집았는데
핸폰 밧데리가 없어서리~~@@
나눔 허심에 박수만~~~^&^*
자라목만 찍어 올리시면
1 등인데...
송이처럼 생긴거유~~
피터선배님 많이 나으셨습니까?
전 이빨3개 뽑은것이 잘못되었나
턱조갈 팅팅붓고 일주일내내
죽만묵고있습니다
입이 안벌려져요 미 치겄습니다
낼 치과 문열면 바로 달려갑니다
임플라인 나사가 뿌러져 다시 쨋습니다.
누가 가져 가시던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나갔으면 당연 제 것이었지만. .ㅋ
내 치아는 남은개 2개뿐입니다
나머진 인플입니다
결과입니다.
아따.요런거요 ㅎ ㅎ
가무리도 얼굴 보기 힘드네요^^
잡조사 등극으로 해당 사항 없습니다.
항상 좋은일 하시니 가정에 행복만 가득 하실 겁니다.
안출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명풍짱님 진한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전 산청 신등면에 갔다가 밤새 비오고 붕애 4마리 하고 비는 계속 오고
제방옆 무넘미에서 했는데 아침에 보니계속 무넘이쪽으로 물이
넘쳐도 제방쪽으로 계속 물이 불어 우중에 홀딱 비맞으며 철수
인자 장비 다말리고 가방에 넣는중이네요.
혀든 축하 드립니다.
운전기사,
짐바리,
가정의 온갖 잡부,
그리고
지갑 다 털렸습니다ㅠ
출조는 꿈에도 못꿨네요.
누가 일등하든간에 축하드립니다^^*
방금잡은 따끈한 허리급 입니다 ㅋ
오늘도 한병
어제도 한병
그제는 세병
명절에 삼십병
명절 전날 일곱병
명절 전전날 열병
명절 전전전날 오병
계측좀 해 주세요.
근데요.
인물 참... 죄송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노랭이 들고 손맛보러 왔습니다
철수 25분전 입니다 ^^#
간단하게 다섯대 ^^#
검정과하얀붕어님
낚시대 탐납니다.
도톨선배님께서 저보다 더 많이 있을것 같은데요 ㅋ
살던곳으로 고이보내 줬습니다 ^^
주소보네주세요
병상에 홀로 누운 얼쉰이 정녕 안 보인단 말입니까?
정녕 뒷끝작렬을 함 보시겠단 말입니까?
쳇 ! ㅡ,.ㅡ''
다 주거쓰 할뻔했는데^^"
명품시트 잘 쓰겠습니다
업글된 시트 무척 기대됩니다 ^^
인정해 주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