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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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꽝 자리요~^^
특급 초절정 인데요~~
실력은 ㅠㅠ
음~~
이러다가
오늘 ㅠㅠ@@@
ㅠㅠ
낚시대도 안펴고 노숙하시는게,,^^
역시 빨라.....ㅋㅋㅋ
새벽녘 까정 잠 몬이루시구
꺼리(?)를 찾기위해 고민 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드만
마이... 절박 하신가 봅니다
이케 일찍....
예.. 얼쉰! 두달이 갈쳐 드린대로
포인트는 잘 선정 하신듯 함니도
진즉에 미리미리 자문을 구하시지.....
핵교 댕길때 평소에는 탱글탱글 하다가
시험날만 다가오면 벼락치기 공부 하던
침구넘이 생각 나는건
왜 인지.....
근디.......
저그 앞... 중앙, 붕어 회유로 길목에
어부 아자씨가
초크 를 쳐 놓으시건 아닌가 ? 허는
찜찜함이.......
무튼... 얼쉰 퐈이팅!! 임니다요!!!!!!
어제밤에 꽝인가 봅니다 ㅎㅎ
오늘은 사짜로 한마리 하세요 ^^*
저 낚시대로
펌프카 한대만요.....눼!!??^^;
찌찌직~
아니한듯 살며시 왔다가 3초만에 끝내는게 고수 입니다
꼭 월이 아니 4짜를넘어 5짜까지..........
대물상면하시고 즐낚하세요^^
아아니!.... 피러 얼쉰 한티 4짜 5짜.. 를~~ 요!
처녀 한티 애를 낳으라 카시는게 빠르시지.....
?
설마!.....
집 나간 며느리 애 배 돌아 온다구,
피러 얼쉰이 사고를...... @@
아....진짜!!~~
말이 씨가 된다구 진짜..그케 되문 어카지?
재수없이 지나다 얼떨결에 얻어 걸린 붕애 가지구
뽕을 뽑구 계시는 달랑무님 보는거만두 죽을 맛 인데...... ㅡ,,ㅡ
있다? 없다?
정답 아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