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이는구만....ㅋㅋ
♥외대떵침님은...
당직 재끼고 월척 디다보며 놀고있고
220번 달구지님은...
혼자 1빙까고 노래방 언냐 작업중이고.....
씨양마님은....
어제 집들이 설겆이 덜했다고 요강들고 반성중이고...
무태조구 박대표님은....
전화 꺼놓고 빠라삐리뽀 100%고......
대달랑님은.....
지하철에서 여자사람 침흘리며 헛물켜고 있을꺼고...
울산 무려3초님은.....
신수향 40대 침만 흘리고 있을거고....
강진 작천면에 어뜬 냥반은...
낮에 꽝치고 들어와서 야동 다운받고 있을거고.....
머리 겁나 작은님은....
낼 어디루 튈까 짱구 팍팍 굴리고 있을거고....
아이쿠 손꾸락이야~~~~!!
안녕히들 드세요....두어병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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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사홉들이 일빙까고
심심타 노래 부르고
들켰다아~~~~~(づ_ど)
들켰당~~~2
~(^^)~
달랑무는 탁탁탁
저.. 저요???
안 중면도 튑니다 ㅋㅋㅋ
무서븐 과부님 ^-^
저 전화기꺼놓구 술먹고있다고??
잡히기만 해봐라^^"
저는 아직도 왕좌에 있으니 요강들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