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님 퇴원하셨다고 권형님께서 몸보신 시켜주신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얼릉 쫒아가 낑겨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잘~묵었습니다. 권형님" "월하님! 낚수 댕기지 마세요" 치료에만 전념하시고 장비는 장터에 진열하심이 어떠하신지? 허리 완쾌되는 날까지 참으셔유~
..
매번 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늘님
다섯치 부대에는 쐬주 엄씨유~~
엉아님 잘 댕겨오세요~~
아~~~
특수부대원은 필요할때만 쓰고...ㅜㅜ
낸도 삼계탕 잘 묵는데....
주임상사님 도 그러는거 아니구만유...
전화한통이면 냅다 달려 갈낀데...
지금부터 5치부대에 대하여 2달간 삐질껴...
흥~~~
저도 배부럽니다.
권형님덕분에 영아님 배부르시다니 좋읍니다
보기만해도 배가부릅니다
많이드시고 건강챙기세요
월하님 건강하시구요
멋진시간되시길바랍니다
그림 보는 순간! 속이 마구마구 쓰려옵니다.
이건 배가 고픈건지, 배가 아픈건지 분간이 잘 안되네요! ㅠ ㅠ
맛있겠다! 쩝!
저도 먹고 싶어 지네요^^
월하님 아프지마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