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서 면 생각나는 이들이 있습니다ᆞ
한때 기꺼이 어울렸던 이들입니다ᆞ.
한해가 다가는 이즈음 유난이 생각나는 대명들ᆢ
지나고 보니 누구없이 모두가 그리운이들입니다ᆞ
따뜻한 계절이 오고 꽃피고 새울면 보자 했었지요ᆞ
이제 겨울이 왔으니 봄 또한 멀지 않겠지요ᆞ
올한해 부족한 혜강을 따스한 눈빛으로 보아주심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숙입니다ᆞ
새해엔 회원님 단 한분 빠짐없이 편견없이 선입견없이
응원해 드리곘습니다ᆞ
행복한 새해 맞으소서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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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고생 하셨습니다.
한번쯤은 꼭 뵙고싶은분이네요
올해마무리 잘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