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예전 같으면 온갖 잡아디와. 이중아디로.
욕설이 난무하고.
조롱과 인신공격이 주를 이을 만한.
글 이었는데 이번엔 보이지가 않네요.
좀더 성숙한 대화문화를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설하고.
겸상을 원치 않는다는 경희님.
본인의 자존심이 그리 중요 하신지요?
그갓 자존심이 그리 중요 하다면.
정작 왜 저의 자존심은 조금도 생각치 않으셨는지요.
그런 댓글로 상처 받는 사람들의 자존심 따윈 중요치 않으신가 봅니다.
그갓 벌금 을 내시라고.
제가 소장을 제출 하려 했을까요.
한번쯤 타인의 자존심도 생각해주시고 댓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장은 없던 애기로 덮겠습니다.
똑똑하고 경험 또한 풍부 하신분인줄 아랏네요.
벌금형 판결문을 받는 순간 전과자에요.
돈이 중요 한게 아니구요.
행여 오프에서 만난 다면 진지한 대화 한번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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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쓰시는글 자주 눈팅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노력 해볼께요.
앞으로 19금 유머도 조심해야겠네요^^;
전과자가 된다는것도 알고있지만 하는일이 자영업이라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말을 하고 싶지만 다 제 자존심 세우는것 같아 그것도 논란거리가 되기에 접어두고요.
..
푸르메님이나 저나 어찌보면 성격적인 면에서 비슷한 면이 있어보이네요.
푸르메님에게도, 저에게도
지인이나 선배님들의 많은 충고가 있었을겁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오늘 하루동안 연락주신분들에게 죄송한 상황이 되니 우리 둘다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푸르메님,
대백회에 가시거든
부디 다음 대백회가 더욱더 기대될 수 있도록 많이 힘써주실거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아니 첨엔 저도 그런 글들만 썼었죠.
월척.모터보드.사회인야구단.
3가지의 취미생활을 하면서 느낀게 너무도 많습니다.
쉬쉬하며 암묵적인 비리들과.
규칙들을 무시한체 행해지는 일들.
소심한 제성격을 바꾸면서 까지 행한일들이.
바르게 변한다거나. 없어지는걸 보면서 보람도 느끼네요.
밝은 글과 기분 좋은 글들만 쓰게 되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관세음 보살~~
똑!!
똑!!
똑!!
오늘 가게 스님이 오셔서 시주하시는
말씀!!!!!
안주면 가나바라~~
안주면 가나바라~~
도를 아싶니까? 카든데요^^
굿밤 되세요~~
내가 좀더 옳은 것 같지만 잠깐 뒷돌아 생각해보면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답니다.
약속해서 언제 오프에서 한 잔하세요 연배 비슷하여 잘 통할거라 믿습니다.
삶과 취미는 즐기는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즐기세요.
고질병 되기전에 빨리 병원부터 가보세요.
저는 항상 법원 출두할 준비 되있으니 맘데륻 하시고....
여기까지는 좋은 말 이고요 ......!!!!!
아저씨.
그만 정신좀 차려요.
대백회때 니가 한일이 뭐 있어요.
남이 차려논 밥상에 숫가락 하나 달랑 들고와서
얻어 먹었어면 그놈의 조디나 좀 닫고 있던지.
실컷 쳐드시고 이반찬은 짜니 저반찬은 싱겁니.
밥은 죽이니 마니
당신이 먼데 감놔라 콩놔라 떠드시는데요.
마음에 안들면 안오면 되지
와서 선배님 선배님 하시고 집구석에 들어가서 그
선배님들 엿먹이지 마시고요.
니가 생각하시는게 다 옳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병인기라요.
니는 다 옳으시고요 남들은 다 틀렸다.
건방지시게 좋은 뜻으로 조언 이라고 떠들지 마시고
니나 잘하세요.
니가 떠드는 그 소리가요 다 헛소리 인거 잘 아시죠?
참 요번에 우여곡절 끝에 대백회 개최될것 같은데
또 거기 와서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엿 먹이지 말고
오실려거든 주디 닫고 오시고요 ....
정신줄 놓고 헛소리 하실꺼면 그냥 동네에서 혼자 노세요.
정중하게 충고 드립니다
까닥하다가는 당신땜에 개 될줄도 모르기에......
더이상 당신하고 놀생각 없으니 댓글 쓰던지 말던지 니 알아서 하시고요.
변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란걸 알란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충고 아니 조언 드리자면........
병원 빨리 가보세요.
충고를 하실때는 다음을 생각 하시어 해주시길 바랍니다.
1충고할 때를 가려서 말하고 알말지 않을때는 말하지 마세요.
2진심에서 말하되 거짓되게는 하지 마세요.
3부드러은 말씨로 말하고 가친말은 쓰지마세요.
4의미있는 일에 대해서만 말하고 무의미한일에는 말 하지 마세요.
5인자한 마음으로 마음으로 말하고 성난마음으로는 하지마세요.
당신께 충고를 하려 했으나.
받아드릴 준비가 되지 않은듯 합니다.
대백회때 뵙지요.
대백회란 모임이 오라.마라 하면 가야하고 가지 못하는 모임은 아니지 말입니다.
본인의 뜻으로 말한 그 말 한마디가 보는 이에겐.
다른 뜻으로 해석 될수도 있어요.
일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좀더 멀리 깊게 생각하세요.
진정 그 선배님들 욕먹이는 짓을 누가 하고 계시는지를요.
위의한분 혹 대백회 주인 인지요
아니면 대박회 주인이 시켜서 그러는가요
겁나서 대백회 참석 하겠는지요
뚫린 입이어서 그런지 지저분한 말(?)이 막 나오네요
어떻게 생겨 먹은 인간인지 쌍빤떼기 한번 보고 싶네요
푸르메님 겁나는 대백회 가지 마시고
지저분한 말 안나오는 다른 모임 가셔오
그리고 푸르메님케서 무슨 말만 하시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가는 이상하게 보이는 인간들이랑은 상대하지
마시고 걍 개무시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삼개월주기인것 같은데 기분전환겸 러시아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