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거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퐁이입니다. 기분이 좋은 주중인데 쓴소리가 나와서 죄송합니다.지난 일들이 생각나서.... 어느날 형이 동생에게 물건을를 사오라고 합니다... 그동생은 점심도 뒤로 한체 물건을 사러갑니다. 인터넷간판에는 낚시넘버원기업.낚시인을 꿈꾸는기업.등등....인터넷10%할인 문자메세지...등등 옵니다... 10%할인기간....동생이 가게 들어가서 물건을 달라고하니 제값을 다 받습니다...분명 10%할인기간인줄을 알고 갔음에도 불구 하고... 젊디 젊은 22살에 젊은 낚시에 낚자도 잘모르는 동생놈이 달라고하니간 제값을 다받습니다....10%할인기간인데.... 아무말없이 형의 부탁이니 물건을 사서 가게를 나옵니다....그냥 웃으면서 반기도 되는데.... 그렇게 까지 짜증내면서 그렇게 해야했을까요?? 겨우 쿨러 하나팔면서 10%할인 안해주든마냥 그냥 지나가야했을까요?? 서울에서 왔다고 경기도에서 왔다고 타 지역에서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었을까요?? 아니면 나이가 지극한 분이 왔으면 더 좋았을까요?? 그렇게 장사 하는거 아닙니다...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무슨 이유엿던지 무슨 이유엿던간에 찾아오는 손님이고 내가게를 찾아 주는 손님입니다. 젊다고 어리다고 무시하고 그러지마세요.진짜 화납니다. 어디 기업 어디 낚시점 이라고는 말하지않겟습니다.그렇게 하지마세요....다시말하지만 진짜 화납니다.... 이 젊은 청년도 낚시에 대한 열정도 높고 나쓰레기 다 치울줄아는 그런청년입니다. 나이 많은분들보다 더 멋진 놈인데 그렇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그러는거 아닙니다.. 차를 에쿠스 아니 비엠떠블을사서 최고급낚시대를 깔아 놔야 아 멋진놈이구나 하실겁니까?? 나이 어린넘은 낚시도 못하는구만....... 그러는 거 아닙니다....절대 그래서는 안되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그렇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 했드만 별쓸대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너그럽게 이해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