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치고 왔습니다 ㅡㅡ 방금 집에오니 마눌님 밥차려주면서 오늘도 밤낚시 가라는데 .. 어디로 가야하죠 ㅠ
느낌 좋고
나올거 같은데......
꽝치고 ㅎㅎ
그래도 마눌님이 멋지시네요.
꽝쳤다고 내 쫓아주기도 하고 ㅋㅋ
고수님들께 채비한번 만져달라고 요청 해보셔요 ㅎㅎ
오늘 다시한번 드리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님 집을 나가라는 건지 조심스레
물어보세요.^^
가실때 없으시면 저희가게에라도 ...
물좋은데 가신다니
대략 2년전까지 그 부근 동네 살다 이사왔는데
서부정류장 막창 가게들 요즘도 잘 되야 할텐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 3년전인가? 우0지 막창 체인이 그 당시는
기술? 1등 했는걸루 아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등 떠밀면서 자꾸 밤 낚시 가라는것은
한번 더 생각의 재고가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