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양산된다는 봉고전기차
EV9 보니까 컨셉트카가 거의 양산차로 나오던데요
전기봉고차가 대박인게 스타리아나 스타렉스에
기존 배관에 무시동 에어컨 + 무시동 히터 + 600암페어 밧데리에 주행충전기,인버터, 한전 충전기등 하면 비용도 최소 600~ 700만원은 들테고 어쩔 수 없이 복잡한 배선들과 기타 설치 공간이 필요할텐데요
이건 차 뒷자석에 전자렌지, 전기밥솥 , 휴대용 냉장고,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커피포트,전기장판등 때려 싣고 고고싱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뭐 캠핑카로 쓸라면야 침상에 구조변경은 필요하겠지만
비싼돈 들여 이것저것 빼박으로 이식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전기료가 계속 오르는건 함정
EV9처럼 비싸게 팔면 소비자들이 안사겠네요
PV1, PV7도 나온다는데 PV5 크기가 사진상으로 봤을때 까니발보다 좀 커보이는데 잘 가늠은 안갑니다.
일단 5천 미만에 기본 주행 보조 기능에
4륜이다 하면 찜콩빵 한표
바닥에 배터리가 쫙 깔릴텐데 실내전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박에 무시동 에에컨, 무시동 히터, 기타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가전제품 배터리 이식하고 전기따서 연결후 적산계 확인해 가며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오는거 같습니다.
국내 들올지말지는 모르겠으나
인천공항에 전시중 입니다
개념은 참 좋은데 어차피 울나란 전기가 화력에 거의 의존하는 상황이니 친환경이란 말도 웃기구유.
글쎄요 ???
글로벌최고인 배터리회사가3개나
대한민국에 있다는걸 감사한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신청하고 두달쯤 기다리던 스타리아 디젤 3밴 ..취소하고..
요즘..계속 고민중입니다..
4월에 하브도 나온다하고..
..
마눌님이 출퇴근 시켜주니까..
뭔가 편하면서도,..불편하기도하고..
..익숙해지면..
내 낚시차는..영영..끝인데..-_-;;
좀 더 편한 세상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