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회원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차한잔의 여유 입니다..
회원여러분들중에 혹 김해 창원의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께 부탁을 드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수제햄버거 를 아파트에 들어가서 팔고 있습니다....
김해 와 창원 에 사시는 분이 이장사를 하고 싶은데 김해나 창원에서는 500세대의 아파트가 귀하다고 합니다..
500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는 기금 (관리사무소에 하루기금 3만원 전기사용료 5,000원)35,000원을 내고 장사 하는게 기본 입니다..
그래서 김해나 창원에 거주 하시는 우리 회원님들중에 아파트에 사시는 회원분이 계시면
아파트서 장사하는걸 본적이 있으시면 아파트명과 관리사무소 전화 번호를 알려 주시면 너무도 감사하겠습니다...
( 제 전번 입니다.. 010 6898 0133 )
늘 우는애기처럼 회원여러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려 죄송하고 송구 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의지할곳은 여기뿐이 없네요..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
저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더요 .....
제가 지금 장사하고 있는 수제햄버거장사가 나름데로 잘되고 있어 이곳 자게방에 글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오신 분이 2분 계시며 또 어떤분들의 비판도 받았습니다...
전 정말 월척방에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법이기에
지금 저처럼 힘들게 살고 계신분이나
무엇을 해야 가장으로서 책임을 지나.?
또 나이가 들어 뭘 하곤 싶은데 할수없는 분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드리고자 함이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이장사 이더위에 잘 되고 있습니다...
하루 10만원 이상은 벌고 있습니다 ;;
어제는 경기도 광주 (양벌리) 서 팔았고 금요일과 토요일도 광주서 팔 예정 입니다...
혹 가까운곳에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시면 전화주고 한번 오세요..
제가 커피와 햄버거 한번 쏘겠습니다 ^^*
자 !!! 드디어 7월 13일 일요일 제 햄버거를 용인 백암면에 있는 희망의집 (미혼모보호소) 으로 찾아가
햄버거 봉사를 할 예정 입니다...
원장수녀님도 오랜만에 뵙게되어 가슴 설레고요 그리고 그철부지 애기 엄마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주고 오겠습니다...
이제 나이 15~21세인 그 철부지들이 애를 안고 다니는 모습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점을 반성 하고 반성하는 그런 시간일겁니다. 제게는요
아침부터 장문을 써 죄송 합니다...
김해나 창원에 계신 회원여러분 ~~ 제 부탁 좀 들어 주세요 ^^
늘 건강과 행복 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14년 7월10일
차 한잔의 여유 배상 010 6898 0133...
추신 : 회원여러분들과 불우이웃 또는 불우시설에 계신분들께 목도장을 무료로 파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껜 싯가 3만원 이상의 도장을 파 드릴겁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할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으니 호 도장 필요 하시면 연락주세요..
무료며 택배비도 제가 부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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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타인을 위한 봉사에 깊은 감사드리지만,
무료 도장등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봉사도 좋지만 님의 건강이 최고임미더 ^^
힘내십시요~~~
내가 짐 남걱정할처지가 아닌데 말이죠ㅠᆞㅠ
저수지는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천천히 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