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온다해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간단히 목도 축이고~~~^^
젤 밑의 그림에 눈이 자꾸 가네요`~ ^^
강녕하시지요
이곳은 벗나무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았는데
서울은 벗꽃이 참으로 곱습니다
선배님~~^♥^*
서부 간선도로는
예전이나 다름 없는 듯 하네요 ㅎ
한입만요............눼!!!???
아~~~~
다 드셨따꼬예???.....#.,*
봄꽃들이 너무 곱더군요.
날씨가 푹하여 한시간이 다르게 벚꽃이 피네요.
봄이 가기전 꽃놀이 실컷하세요
벚꽃과 삼합에 막걸리..부럽습니다..선배님..^^
꽃피는봄이오면 만나자든님들이 그립습니다^^
꽃에는 눈길이 안가고
제일 밑 사진에 시선이 고정 되네요.
아 진짜... ^&^;
오른쪽 건물 뒤쪽에
소풍님의 사무실이 있지요.
노래가 생각납니다.
' 개울 건너 작은 집에 큰 머리 소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