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치고 왔습니다.

어제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꽝치고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여자 분께서 못 나오셨습니다. 뭐, 밤 12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적잖게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오랫만의 소개팅이라 기대가 컸지만 뭐, 기회야 또 오겠다 싶어 다음을 기대 해 봅니다. 다음에 좋은 소식 드리겠습니다. 소소한 이야기~~<쇼핑팁>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몇해 전 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상품 가격 후려쳐서 파는 인터넷 사이트가 유행이였습니다. 주로 간식거리 위주로 팔았습니다. 요즘은 먹거리 뿐아니라 , 건강관련 약 부터 , 별의 별 물건을 다 파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한달씩 먹으려 매달 사는 물건을 보면 비타민, 유산균 약 등을 한달 분 씩 사서 먹는데 한달 먹을 것은 유통기한 3달 남아있는 제품을 삽니다. 0싸이트에서는 홈쑈핑 재고 물품 후려쳐 팔기도 합니다... ㅎㅎ 어제 홍삼 홈쑈핑가 10 만원 하는걸 2만원에 업어 왔습니다. 어제의 경우 독일산 발포 비타민 한통에 289원에 샀고 / 유통기한 3개월 남음<약국에서 만원> 녹십자 유산균약 4990 원에 샀습니다 / 유통기한 2년 남음 <약국가 35000> 학팩 20개 5천원... 가글 3개 2춴원... 지인들이 부탁하면 바로 먹는다는 조건에 단체 구매도 하고요. ** 곧 출조가 약속 잡히신 분들께서는 간단한 음식 <라면, 오댕, 만두 등등>은 대형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 할 수 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특정 사이트 홍보처럼 보일까봐 네이버에 검색 해 첫 화면에 보이는 장소를 보면.. 이유몰싸이트 , 임박몰, 떨이몰, 땡처리몰..등등 많습니다. 좋은 소식 못 드려 죄송한 맘에 혹여나 도움되실 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