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에서 매주 수요일밤에하는 프로인데 참 볼만하네요.
인적없는 산속에 홀로 들어가 터잡고 자연과 더불어사는 아자씨 또는 할부지들의 삶을 1박2일간 함께 체험하며 다큐형식으로 취재해온 프로인데 현재 4회 네분이 소개되었습니다.
저도 도시에서의 생존투쟁에 지쳐서일까요?
흙집, 움막집 지어놓고 약초캐고 고구마 옥수수삶아먹고 천렵하며 세상을 등지고 사는삶이 다른시각으로 보이네요.
1회부터 여유있게 다시보는데 참 많은 생각이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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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 조용해서 좋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내요
무소유 정신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시는 모습이
여유가있어 보였습니다 느낀점이 많네요
설악산편 이내요^^
아담한 소류지라도 하나딸린 산속이라면 군대함 더가는셈치고 2년반정도는 개길 수 있을듯합니다.
제 꿈이거든요..20대 중반이후 꿈,목표설정이 바뀌었지요..
조용히 깨끗이..초라할지언정 그렇게 살다 가는게 제 목표랍니다
현실적인 문제나 막연한 동경이 되면 절대 버티지 못하는 생활이지요..
ㅎ 당연 인근엔 전 펼자리는 있어야겠지요
홀로 자연과 더블어 사시는 모습이
정말루 자연인 입니다.
이왕이면 소류지 하나 있으면 멋 진데요 ㅋ
그런곳에서는 우울증 옵니다,
그져
친구들과 쇠주 마시며 싸우며
사는게 참 좋아요,,
-촌에 사는 도시에 살던 사람이 보내는 문자 입니다-
어떻게보죠?
보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