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
설살다 갱상도까지 내려와
일하는디
어린나이에 애둘낳고
열심히 사는 친구임..(띠동갑정도임)
여튼..
야가 요즘 힘들다고
유투브로
낚수보더니
물멍 찌멍 하고싶다함
에어컨 있는 방갈로 예약함..
배려가 아니라
내가 죽을거같아ㅜㅜ
초보라
24칸 중통 채비에
찌음어지믄 땅기면돼~이라고
내는 36칸 올림 시작
몇마리 걸어보디,
이기 손맛입니꽈??
지기네예~
카고
행님꺼 긴거 지가함 해보믄 안되까여?
삼겹살 꿉느라
ㅎㅎ 첨이라 힘들끼다
혀봐~
ㅡ.,ㅡ;
앞치기 무지 잘함..
뭐지?
내가 옥수로 입문했다만
26칸도 앞치기 힘들었는디??
..
.
조만간
내가
낚수 배아야 될거같십니다
(생각해보믄 내가 그때 겁나
몬하긴 했네예ㅡ,.ㅡ;)
30마리 더잡고
집에 안갈라카는거
끌고오니라 혼났십니다
끝
고기 잘구우셔서 사부님 대접 잘하셔야죠~ ㅎㅎ
낚시좀 갈챠주세요
알바님..
알바님도 입만 사신거 다 알거등여ㅡ.,ㅡ
새벽에 전화 오겠네요..
행님아. 새벽장 보러 가자요~.
부처님. J×××××된 기야 !
힘든건 없었습니다^^
피터님께
잠시 토스 할까여??
짜라 손맛이~
좋은 사부 만난 동생이 행운아네요.~~^^
동생몰래 한수 배우시고ㅎ
손맛보느라..물멍 찌멍 때릴 틈이 없었겠네요..
머라도 마이 잡게해주는기
1순위입니다
도사님..
몰래배울게 머있십니까?
동생한테
다이렉트로
배울께염
백경님
좋은사부는 아니구여
강냉이 터는거만
안배웠음 좋겠네여ㅡ.,ㅡ
네 원래 낚시를 잘 몬해요
아다리 맞을때만
막 100수찍고 그라고 있십니다
300수 찍는법 갈챠주세효
휘리릭하시는거보니
제와 같은 류인가봅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실력을 숨기시는 부처핸섬님 ㅎ
저 낚수 겁나 몬해여ㅡ.,ㅡ;
또 한명 악마의 늪으로 인도 하셨군요...ㅎ
오는사람
안말리고
가는사람
가랭이 부여잡습니다
좋은 경험 선사해 주셨네요~~!!
원래 처음엔 앞치기 어려븐데
그 후배님 그쪽으로 타고 나신거 같슴돠^^
앞으로 연락 자주 하실듯요
그냥 놔둬도 자력으로
잘 돌아갈 겁니다.
첫낚시36칸 앞치기..
부럽드라구여ㅜㅜ
실바람님
인자
꽝이란걸
갈챠줘야지유
지원행님
그리되나유?
난쥬 책임지라카믄 어카죠??
그 그림에 꼭 넣어서 올려주는 ...
그리고 남들이 못잡을 때 그림좋은곳에서 한없는 찌의 교태......
그리고 그 카타르시스......
아무도 못잡았을때 저수지 전체로 울려퍼지는 내손으로 전달되는 붕어의 몸놀림소리
카 이번주 수욜 부킹되었는디
나만 잡아서 형들을 놀려주는 맛.
형들의 어물정 나의 조력을 내심 의심하면서 인정하여주는 동생사랑하는 미덕
좋은 인연이여가세요
그림보는법(뽀인트)
저먼저 좀 갈챠주십시욧
환자로 맹글어 보겠십니다
주말에 당분간은
바쁠거 같네여ㅜㅜ
순서대로 갈챠 주셔야쥬.
건너뛰기
나빠요.
제가
입낚만 잘 한다구여???
조용히 한 번 뵙죠.....
낚시를 잘하신다구요??
징짜
4짜5짜 하루에
열댓개 줍고 그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