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기까지만 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낚시대 하나하나 일일이 다빼서 깨끗(?)하게 씻었습니다.ㅋㅋㅋ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시고 지금 이시간에도 물가에 나가계시는 님들도 있을줄로 압니다. 보온장비 단디 챙기시고 즐거운 낚시하시길...
내일 대박소식 들릴겁니다.
낚시대 묶은 고무줄 줄서봅니다
전 아직 안 접었습니다
낚시대ㅣ 주시면 한 두번 물가 데리고 갈게요^^
올 한해 고생 했습니더
^^
고생했심다~^^
이제부터 시작인데.ㅎㅎ
부부동출 보기도 좋았습니다
아직 차속에서 울고 있는 내 낚시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