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청프사서 수축고무 감아놓고..구경만 하고있습니다..하하..ㅜㅜ
마눌이가.. 잔소리 랩으로 시전중입니다 하하..
가고 싶을 때
그냥
가면 되는 거 아냐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온 저를 못나가게.하십니다 하하
이혼도장 항상 가슴에 품고 삽니다 하하
불쌍한 님이시여~!
갖고만 계시면 화병.울화통.스트레스로 건강에 해롭읍니다.
무분을 주천드리며 여의치않으시면 대리수령가능합니다.^^
안보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