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1차 2차 3차 밤새 달리다 새벽에 타인의 향수 냄새를 풀풀 풍기며 집에 들어왔더니 마눌이 아침도 안줍니다. 치사한 마늘 아니 마눌~~~ 밥 안주면 내가 굶을까보냐 ?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BIO ( ☜ 요거 쌍마님꺼 표절 ㅎ ) 낚시용 비상식량 하나 뜯습니다. 부실하게 먹어 영양 결핍이 오면 안되니까 스팸도 하나 뜯고 ~~^^ 거~~~~~~~~~~~~~~~~~~없나 맛있네요. ^^
토욜 저두 하나 해치워습니다.
그래도 집밥이 쵝오랑께요^^
집에선 비상식량 드시는,,ㅠ
집에 가기전에 꼭 페브리지 뿌리고 들어가유...
희한하네......
숨쉬고 계시는게 수상합니다.
평소에 퍽이면 ....이 상황이면 몽뎅이로...
그나저나 밥은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화났을땐 튀고 화풀리면 돌아와서 맞습니다 내공이 쌓여서 웬만치 맞아서는 안웁니다 이젠^^
잘 빠지십니다 불안불안
합니다 ㅎ 하기사 세상이
동건이님을 가만 내버려두면
반칙이죠
사람보는 눈이 탁월하십니다 한번쯤님 ^^
급 부럽요^^
사모님에게 남자가 밖에서 돈벌어다주는데
사사껀껀 관섭은 사양이라고^^
결혼하면 집사람에게 거진붙들리는듯...
강하게 나가시길 파이팅^^♥
돌아 오셨는데.. 살아 계신거 보문
소박사님 맵집이 좋으시군요. ㅎㅎ
직접 장가 가보시면 압니다 이상과 현실은 틀려유
저 인상 험악하신 안산 저팔계 어르신도 꼼짝 못하고 사시잖아유....
내공은 3갑자
자나깨나 마누라 조심,,,
곧 가출합니데이~~~~~
이거 첨에 먹으면 맛없는데 계속 먹다보면 나름 바삭 맛있다는....
카레가 맛있어유^^
또 혼자 챙겨먹어야 ~~~
이거 언재까찌 이래 살아야`하는지`~
나는 뭐~ ~ 여~ ~ ? ?
집- - - >직장or농장
재미가 하나도 없심더
전투식량을 소비를 하셔야 할듯ㅎㅎ(유통기간)
요즘은 전투식량도 파는게 있는가 봅니다?
저는 전빵 채리놓코 밥 무러 댕기서 몰랐더만...
간편합니다
간편합니다
간편합니다
서운면에서 버?,새우잡아 매운탕해먹고 남은것 들고
소박사님 나와바리로 갔어야 했는데....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