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꽃같은 나이에 불한당에 붙잡혀 현재도 천사옷을 돌려받지 못한 제 집사람입니다 아직도 한 오십년은 더 살아줘야 하는데 그때까지 나랑 살아줄런지 모르겟네요
사모님께서 너무너무 미인이십니다.
부럽습니다.^^
가족중에 선배님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나요 ㅎㅎ
고로 운둔자님은 용감하십니다
혹시 돐때 찍은 사진 보여주지 않으셨는지...
오래오래 행복하실 겁니다
이상혀~
배 아퍼서 수사의뢰 합니다.
지금 퇴근해서 집사람과 한잔 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농담이 지나쳤다면..용서하십시요..
깡패같은 외모의 은둔자님 ..너무 차이가 나서...흠~~~~~~~~~~
ㅌ ㅕ~~~~~~~~~~~~~~~~~~~~~~~~~~~
농이 심했으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사모님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듬직하고 똑똑한 아들 딸 그리고 저토록 예쁜 부인까지...
느무~ 부럽십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어쩔수 없네요 ㅎㅎ
한표 더합니다^^
자꾸 그러시면 영광으로 확인들어갑니다.^^
사모님 반갑습니다.
은둔자님 세상에 만복은 다 받은겁니다...
오래 오래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재미나게 사세요...
월척지 최대어 신기록 갈아 치운겁니다...^___^
그리고, 은둔자님 땡~~~ 잡았다에 또 한표..
이쁜 마님.......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는 운둔자님............
부러우면 지는것이라지만 ......
부러운건 어쩔수없는겁니다.^^*
술좀 줄이시고요.
술먹고 주절거리다 불어삘면 한방에 훅 갑니데이......
젋은 시절때는 더욱 아름다우셨겠읍니다.
부럽습니다.
아~~~ 나도 울 천사 사진 공개 해야 하나..
올 사모님 모습을 공개하시니...
참 내 은둔자님...좀 잘하십시요
매일 업고 다녀셔도 되겠네요...
이제 밑천 다 떨어져가죠 ㅎㅎ
이쁜 싸모님 든든히 지켜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염장 지를일 없겠죠 ㅎㅎ
뻔한것 아닙니까.
은둔자님 인물에~어디 이렇게도 참한 색시가 순수히 갔겠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보쌈 내지는 공갈과 협박등 상상할수 없는 물리적인 힘으로~ㅋㅋㅋㅋㅋ
어른을 두고 할말씀은 아니지만 사모님께서는 아주 똑"똑"하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잘해주이소~같이 여행을 좀 많이 단니세요.
혼자만 낚수놀이 댕기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