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붕어 얼굴 못보고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뜨거운데 시원한곳에서 붕어 잡기 시작 합니다. 직소기로 본뜨고 나머지는 컷터 칼로 합니다
장인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래두 한번 시간내서
물가에 다녀 오시지요~~~
새로운 기분
새로운손맛
또 늦었넹..
딸랑무님 너무 빠른거 아냐요? ㅎ
멋진작품 기대합니다.
울 이박사님 댓글에 울컥하시면 안 됩니다~.
천성은 착한데...
제가 한 번 만져보겠심돠. ㅡ,.ㅡ''
다음차례가 저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