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용 잔 씨알 세 개. 30분 짬낚에 나왔습니다. 사나흘, 오후 5시 30분에 나가면 납품 가능할 것 같습니다.ㅡ.,ㅡ;
부러워요~~ 형님^^
손맛도 보고
마리수도 보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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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못가
이 사진을 보고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이쪽(?)만 빼고 오래 전부터 다 아픕니다.^^;
먹고 살려면 납품기한 맞춰 꼭 납품해야 합니다.
대금을 어음으로 끊어주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어음을 불쏘시개로 씁니다.
허리가 더 아픕니다.ㅠ
규민아빠님두 좋은 곳에 사시대요 뭐.
거긴 나가기만 하면 4짜 막 오마리씩 낚는 곳 아냐요?^^;
42, 30, 32 세 대만 폈는데요.
주로 42대에서만 나오네요.
저거 다 돌붕어입니다.^^*
납자루군요...
청양에 허리급 돌붕어 자브러 가야하는데 우째 시간이 안나네요..ㅡ.,ㅡ
수심 2미터권에서 돌붕어 째는맛이 일품인데 말이죠...^^
와~ 짬낚에 42대를 펴세요??
휘리릭 신공이면 한시간이면 충분하신거 아니신가효~~~
텨~어~~~!!
맨날 택호네만 다니다보니...지겹기도 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낚시 못가면 찌불 올라오는게 눈에 아른거리고...ㅋ
저곳 돌붕어도 5~6m는 순식간에 좌우로 째버립니다.
수초대에 박히면 못 먹습니다.
허리힘 강한 대에 카본 5호, 케브라 3호 정도는 써줘야 끄집어 냅니다.^^;
짬낚일지라도 42도 짧습니다.
포인트 봐서 44, 48, 52대까지 넣기도 합니다.^^;
나도 물가에 가고 싶네요.
찌 본지가 어언 5개월이 넘었네요.
기다리세요.
나도 곧 자랑 할게요.
또 가봐야죠.
낼은 쫌 일찍 가면 월척 나올까요?^^;
눈치 채셨쎄여? @.,@;;;
기가막혀 말이 않나오네요,
저는 일박에 3수인데, 고수는 다르네요 ㅠ
붕어 품질은 좋아보입니다..ㅎㅎ
쬐메 더 잡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강진 매일시장이나 5일장이 서지요.ㅋㅋ
원래는 1분에 스무마리씩 30분이면 100kg을 낚습니다만...^^;
삶아드시는 분 맛있게 드실 겁니다.
80대 후반 어르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10톤 납품껀..ㅠ.,ㅜ
붕어 쫌 잡아주세효.
납품기한 클났습니다.
오늘도 차 고치러 쌍용정비소 들어왔습니다.^^;
깜도니님.
놀지 마시고 꼬기 좀 잡으세요 눼???ㅡㅡ^
역시 고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