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우연이 들은 말이네요 뭔가 인생이 부질없음을 잠시 깨닫게 하는 말이네요 하지만 곧 이 말도 잊고 오늘도 미친듯이 개미 처럼 일하겠죠~~
목록 이전글다음글 너는 바람을 손으로 잡을수 있니? 댓글 7 인쇄 신고 마부위침 IP : f346842d0d07989 날짜 : 2018-01-09 08:10 조회 : 3267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아침에 우연이 들은 말이네요 뭔가 인생이 부질없음을 잠시 깨닫게 하는 말이네요 하지만 곧 이 말도 잊고 오늘도 미친듯이 개미 처럼 일하겠죠~~ 추천 0 1등! 소풍18-01-09 09:07 IP : 78d73d715ace889 대명이 마음에 닿습니다.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 '부질 없음 '이라는 말을 많이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님의 말씀과 같이 또 움직여야겠지요. 힘 내입시더. '바늘' 만들어 보입시더. 신고하기 추천 0 대명이 마음에 닿습니다.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 '부질 없음 '이라는 말을 많이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님의 말씀과 같이 또 움직여야겠지요. 힘 내입시더. '바늘' 만들어 보입시더. 2등! 황금빛잉어18-01-09 13:33 IP : ebd8022ae51a435 전에 어떤 여자가 절 보고 움켜쥐기 힘든 모래같고 잡을 수 없는 바람같다고 그랬는데... 훗날 결국 그 사람과 결혼해서 잡혔습니다. 가끔은 내 손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전에 어떤 여자가 절 보고 움켜쥐기 힘든 모래같고 잡을 수 없는 바람같다고 그랬는데... 훗날 결국 그 사람과 결혼해서 잡혔습니다. 가끔은 내 손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3등! 노벰버레인18-01-09 14:12 IP : a6705d8cc9152db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죤글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죤글 감사합니다 여백釣恭18-01-09 19:24 IP : ea931b25a3bd899 잠시 시간을 내 손끝에 물을 묻혀 보세요. 바람이 지나가고 있음을...느껴보세요. 잠시나마, 머물다 간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에요. 신고하기 추천 0 잠시 시간을 내 손끝에 물을 묻혀 보세요. 바람이 지나가고 있음을...느껴보세요. 잠시나마, 머물다 간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에요. 신돌18-01-10 02:28 IP : 3de21b99d21183a 잡히기도 하니까 바람빠진다는 말이 있지 않을런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잡히기도 하니까 바람빠진다는 말이 있지 않을런지요 붕어와춤을18-01-10 14:08 IP : 12226e50f913e3e 두손으로 합치면 바람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두손으로 합치면 바람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붕어와춤을18-01-10 14:11 IP : 12226e50f913e3e 두손으로 합치면 바람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바람난 여자는 두손으로도 못 잡습니다.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두손으로 합치면 바람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바람난 여자는 두손으로도 못 잡습니다. 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소풍18-01-09 09:07 IP : 78d73d715ace889 대명이 마음에 닿습니다.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 '부질 없음 '이라는 말을 많이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님의 말씀과 같이 또 움직여야겠지요. 힘 내입시더. '바늘' 만들어 보입시더. 신고하기 추천 0
2등! 황금빛잉어18-01-09 13:33 IP : ebd8022ae51a435 전에 어떤 여자가 절 보고 움켜쥐기 힘든 모래같고 잡을 수 없는 바람같다고 그랬는데... 훗날 결국 그 사람과 결혼해서 잡혔습니다. 가끔은 내 손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여백釣恭18-01-09 19:24 IP : ea931b25a3bd899 잠시 시간을 내 손끝에 물을 묻혀 보세요. 바람이 지나가고 있음을...느껴보세요. 잠시나마, 머물다 간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에요. 신고하기 추천 0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
'부질 없음 '이라는 말을
많이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도 님의 말씀과 같이 또 움직여야겠지요.
힘 내입시더.
'바늘' 만들어 보입시더.
움켜쥐기 힘든 모래같고
잡을 수 없는 바람같다고 그랬는데...
훗날 결국 그 사람과 결혼해서 잡혔습니다.
가끔은 내 손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죤글 감사합니다
손끝에 물을 묻혀 보세요.
바람이 지나가고 있음을...느껴보세요.
잠시나마,
머물다 간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에요.
바람난 여자는 두손으로도 못 잡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