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35.3을 찍었습니다 심지어 습도도 높고 낮에 쉬다가 한잔하고 어.... 우리집 식구들 저 빼고 부산 바닷가 놀러가붔네요 ㅡ,.ㅡ 그래서, 간만에 집이 조용하여 혼자 손맛대(3.2칸)들 중 4대 꺼내서 사랑의 손길을 한번 줬습니다. 채비 새로 해줬다구요^^ 이 역시 재미입니다~~ 담에 집 조용하면 다른 애들도 손길을 줘야겠습니다 주말 잘들 보내시구요
이짝은 구름끼고 비도 좀 오고 그래서
아직 그닥이었는데 말이죠.
낚시대에 죄다 한문으로 써있는걸 보니
모두 엄청 고급품들인가보네요. 멋집니더
여긴 오늘 하루종일 습한 쨍쨍이었어요
다 아시믄서요^^
걍 손맛용 아끼는 놈들인데
요즘 손길이 부족했었는데
집이 조용해 꺼내서 채비해봤어요
내 낚시대들은 몇년째 햇빛구경을 못해 곰팡이가 잡아 먹었겠네요. 왜 낚시대 만지기가 싫은지.... ㅡ.,ㅡ
네개 중 두개가
어마무시하게 탐이나는데요
ㅋ근디...
오늘은 부산도
많이 더웠다던디요~ㅎㅎ
가게에서 가방 한번 열어 환기 시켜주시지예^^
저는 다대편성용들은 항상 환기중입니더
두대? 어떤걸까예? 좋은밤 되세요!!
밤생이 28이 훨~~ ㅎ ㅎ
시원하지만 입질이 없네요.
425님~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