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보고 일년째 그님을 못보고 있네요 손님두없고해서 자게판도 조용하고 해서 식사들 하시나바요 맛있게 드세요
아이다~~~월척 봉순이 아지매"이다~~~손 맛 좋습니다!
밥 비벼묵고 자게방에 야간 근무 하러 들어왔습니다.
낼 부터 주말까지 농부"로 들어갑니다
시골 일이 넘 힘들어 솔직히 별루 가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가야합니다
비닐쒸우고 ㅎ 할건 다했습니다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