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 충전기 2차테스트

노지사랑님 충전기 2차테스트 311은 다른 분들이 열정적으로 테스트 해주시기에 저는 322를 전자찌에 실험했습니다. 1차 때는 집안이라서 얼마나 오래갈까? 생각만하고 어제 저 수온 현장에서 제대로 테스트해보자 하고선 자주 가는 양어장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일단은 요즘 사용한 전지가 없어서 올 초봄에 사용하고 처박아놓은 전지를 충전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오후 5시부터 새벽2시까지 낚시에 사용하고 집에 돌아올 동안도 켜놓은상태로 1시간을 달려 도착 후 사진입니다 글재주도 없고 전기에 대한 상식도 없어서 표현을 잘못하겠네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핸펀사진이라서 좀 흐립니다. 저번 충전해 놓은것은 다시 끼워보니 2.90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충전해봅니다 그런데 잠시후 30분도 안되서 충전불이 꺼집니다.... 담날 오후 낚시터에 도착 찌도 맞추고 낮낚시를 즐겨봅니다,,, 5시가 좀넘어 불을 켰습니다 철수전 사진입니다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저 앞에 불꽃이 보입니다,,,건너편 요양원 불빛반사에도 보입니다... 집에 도착하여 꺼내보니 아직도 쌩쌩..... 티비를 켜놓은 상태이니 아침까지도 아무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 나머지 두개를 사용 안하고 가져왔는데 갈아끼워보니 어마어마합니다,,, 바로 위 사진하고 비교하시면 될것 상당히 많이 밝습니다,,, 양어장에 갈때 4개 충전해서 가면 3일은 충분할듯합니다.. 322 새것도 전자찌 찌탑 긴것에 두번쓰면 끝입니다,,, 충전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부탁이 있다면 425도 언능 출시하셔서 우리 눈나쁜 사람들 전자찌를 더맑게 밝혀주세요.. 이상 충전기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