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대피면서 잔바리 한마리가 바로 나와줍니다. 기대만 만땅하게 하고 그거로 끝! 아무리 작은수로지만 한마리뿐인걸까요? 매번 그놈 주둥이앞에 찌를 세우는걸까요? 그렇다면 그것도 실력인데요 올 해 첫 캐미를 꺽어볼렵니다. 위는 오늘꺼 아래는 어제꺼 연 이틀 농락만 당하네요
빼먹지않고
주네요
열번 옮기면 열마리데유~~
따뜻한 안방으로 철수혀유
손맛 보신거에 만족하시죠.^^
골짜기수로라 바람걱정은 없스니다
1출조 1잔챙이 = 뭉실님 평균실력' 아닌가요?
바람하고 비는 그뽁하시는거 아시죠.
차칸분이셨...
..
^^
밤새 더 킁걸로 한마리하세요
저는 벌써 몇번째 말뚝찌만 보고왔나 몰라요
바람이 좀 부는데 큰거 8수만 하세요 제 대신 ㅎ
실실 시즌이 시작되는디 자리 찾기가 만만찮네유.
용왕님이 뭉실님 어깨를 심히 걱정하셔서 그럼미돠~!! ^^
물가 가서 대 널어놓고 딴짓하러 다니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