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낚수하러강화갔다가 생긴일
그곳지형은 수로입니다 옆은 논 두렁이구요
저두 그곳이 처음인지라 네비상으로 수로를 찾아갔더랍니다
수로와 논두렁의거리는차한대 간신히 지나갈수있는 그런거리
젊으신 두청년께서 낚수대를 드리우고 계시네요....
내려갔습니다 좀나오나요???
청년왈:저희도 지금왔는데찌가안스네요수심이 너무 얕아요~!!
저는;;논누렁에는당연히 찌가안스죠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하면서다시수로로 이동하시네요 ^^
솔직히 저두 첨엔 몰랐습니다 자세히보니 논!두!렁....
이제 농번기가시작이 돼면 논에 물을댑니다 밤에 헥깔릴때가 간혹있죠 ^^
특히모르는곳같은경우는!!
혹시라도 그때 그분들이 이글을 보실수도
그냥웃자고 한거니너무 화내지마시길 당부드립니다 ㅜ.ㅜ
안출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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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지 길바닦에 던진적도 있습니다
ㅎㅎㅎ